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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즈니스
2025.01.12
'답없음' 으로 결과 통보하는 것이 디폴트처럼 된 요즘 결과통보를 해 줘서 고맙긴 한데 일요일에는 일 하지 말고 쉬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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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2.13
최근 국가적 큰 논란이 생기면서 그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본인의 sns에 적는 이들이 많아 졌다. 그러고 나면 본인이 작성 한 글의 내용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댓글 혹은 dm을 받게 마련이다. 본인의 팔로워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그럼 여지 없이 '여긴 나의 sns이니 내 생각을 내 맘대로 적어도 된다'는 의미의 글 혹은 댓글을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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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1.26
'알아 보고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 서비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고 받은 답이다. 며칠동안 답이 없길래 또 다시 문의를 했더니 위의 문장이 적힌 똑같은 내용의 메일이 돌아왔다. 바로 왔으면 auto-reply인가 했겠지만 보낸지 몇시간 있다 온걸로 봐서는 그냥 복붙인거 같다. 그게 지난주의 일이었고 아직도 답은 없다. 그리고 내가 문의했던 그 서비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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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1.21
"한국어 어떻게 이렇게 잘해요?" 며칠전에도 들은 질문이다. 어떤 한국인이 어떤 외국인에게 하는 질문을. 통계수치 같은걸 뒤져 보지 않아도 이 나라에 살 고 있는 외국인들의 수가 늘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단순 관광이 아닌 유학 혹은 취직 등 의 이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멍청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마치 오랜만에 명절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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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1.18
자주 가던 햄버거 집이 하나 있다. 유튜브에 소개 되기 전 부터 가던 곳인데 소개 된 이후로는 좀 많이 붐벼져서 사장 혼자는 버거웠는지 사장의 모친께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 곳이다. 가끔 생각날 때 마다 가서 손님이 좀 없으면 사장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던 곳이다. 어제 오랜 만에 저녁을 먹으러 가서 주문을 하고 햄버거를 받으려고 갔더니 사장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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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1.14
'살다보면 별거 아니다' 아마 오늘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한번 정도는 말하거나 듣게 될 말이다. 그 과정을 이미 거쳐온 사람들이 수험생들에게 하는 말이다. 위로랍시고. 하지만 난 이 말에 10% 정도만 동의한다. 거의 동의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별거 아닌' 걸 하는 날에 공공기관들은 출근 시간도 조정을 한다. 경찰들과 구급대원들은 혹시나 발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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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0.21
백수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 간다. 그 감정들 중 하나가 '빡침'이다. 각자가 느끼는 '빡침'포인트가 있을 것이고 모두 다를 것이다. 나의 '빡침'을 가장 크게 유발하는 것은 채용공고를 올려 두고 일을 안 하는 곳들에서 기인한다. 그리고 왜 돈 받고 일을 안하는지도 진심으로 궁금하긴 하다. 여러분은 백수 생활 중 무엇 혹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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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0.09
'서비스 운영' 혹은 CX 직무로 지원을 할 때가 있다. CS 업무가 곁들여진. 그럼 종종 대표나 경영진들은 나의 경력이나 내가 해 왔던 일들을 기반으로 '더 중요한 일 혹은 직무'를 해야 하지 않냐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들이 말하는 '더 중요한 일'은 아마도 전략이나 기획쪽 업무를 뜻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의 경험 상. 내가 하겠다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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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10.08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날 때 내가 종종 그들에게 듣는 말이 있다. "요즘 살이 좀 빠진거 같은데(요)" 그럼 난 항상 같은 답을 한다. "글쎄 몸무게를 재거나 하지 않으니" 그리고 항상 한 마디를 거든다. 안 해도 되는 말이지만 성격이 모나서. "넌 배 뭐냐? 배 키우는거야?" "대회 나가? 살크업 중이야?" 이 말들의 공통점은 둘다 상대의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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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09.30
영화표 가격은 정말 비싼걸까? 어제 영화를 보고 나와서 커피를 한 잔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영화표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비싸다고. 비교 대상을 'OTT 구독료' 로 한다면 절대적 금액이나 상대적 금액 역시 비싼것이 맞다. 난 주로 영화를 IMAX에서 보기 때문에 내가 어제 본 영화표 가격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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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09.26
'운동'에도 유행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그 유행의 중심에 '달리기'가 있다. sns 피드를 봐도 운동과 관련된 것들 중 꽤 많은 부분이 '달리기'와 관련된 것들이다. 주변에도 운동과 담을 쌓고 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달리기 시작하고 있다.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그만큼 접근성이 좋은 운동이라는 반증이기도 한 것 같다. 갑자기 운동의 유행사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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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즈니스
2024.09.22
서류 지원: 9월 19일(목) 서류 확인: 9월 22일(일) 01:23 서류 결과: 9월 22일(일) 01:25 결과 통보 방식: 원티드 사이트 알람 및 이메일로 결과 통보 한 회사에 지원하고 결과를 통보받을 때 까지의 타임라인이다. 일요일 오전 주부생활을 마치고 음악을 들으면서 심심한데 이 회사의 행태에 대해 추론을 해 보겠다. 일단, 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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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20
오늘이 '글쓰기챌린지' 마지막이다. 처음엔 '나의 루틴'에 대한 이야기를, 그 다음엔 '내가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엔 '스타트업 키워드'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다. 정확하게 10개씩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꽤나 오래 전 부터 브런치, thread 등등에 꾸준히 글을 써 왔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대단히 간단하다. 한국어 사용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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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18
스타트업 키워드 10. 데이터 앞서 '커뮤니케이션' 에 관한 글에서 언급했듯이 요즘 채용 공고들에는 마치 복붙을 한 것 마냥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사람' 등과 같은 의미의 문장들이 하나씩 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데이터 기반 사고가 가능한 사람' 등과 같은 의미를 가진 문장도 항상 보인다. '데이터 기반 사고를 하는 사람'을 채용 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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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16
스타트업 키워드 09. 채용 채용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중요하다. 그 어떤 것과 비할수 없이. '사람'을 뽑는다는 건 단순히 하나의 노동력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 한사람으로 인해 팀의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 더 나아가서는 조직의 분위기까지 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타트업처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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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13
스타트업 키워드 08. 대표병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짧지도 길지도 않게 적당히 살아본 바로는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거 같다. '자리'가 주는 책임감으로 본인의 능력을 더 잘 발휘하는 사람도 있고 '자리'가 주는 권한을 남용으로 본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조직의 능력까지 깍아먹는 사람도 있다. 오늘은 전자보다는 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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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경영·비즈니스
2024.09.12
지속적으로 같은 회사의 같은 포지션 채용 공고를 볼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항상 그 담당자 혹은 그 곳의 대표에게 궁금한게 있다. "그래서 결국 원하는 사람은 뽑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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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11
스타트업 키워드 07. 퇴사율 공공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게 되면서 그간 회사들에서 감추고 싶었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버렸다. 앞에 글에서 언급한 '회사 평점과 리뷰'와 함께 입사전에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이다. 회사평점과 리뷰가 주관적인 부분이 다분한 지표라면 퇴사율은 지극히 객관적인 지표라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데이터를 맹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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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09
스타트업 키워드 06. 회사평가 과거에는 회사와 직원, 회사와 구직자간의 정보 불균형이 대단히 심했었다. 그냥 주변에 그 회사를 다니는 지인이 있는 경우 물어 봐서 아는 정도. 그리고 그냥 떠도는 소문으로 아는 정도가 직원 혹은 구직자 입장에서는 전부였다. 하지만 회사를 평가하고 리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생겨나면서 정보의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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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몬스터
2024.09.06
스타트업 키워드 05. 2년, 15명 큰 포부를 가지고 창업을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2년-혹은 3년- 15명이 되기 전에 사라진다. 안타깝게도. 법인을 설립한 지 2년이 되거나 팀원이 15명이 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두 가지 모두 만족해야 하는 명제가 아니다. 둘 중 하나라도 만족하면 되는 명제이다. 팀원 15명은 자의로 인해 성립하지 않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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