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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 간다. 그 감정들 중 하나가 '빡침'이다. 각자가 느끼는 '빡침'포인트가 있을 것이고 모두 다를 것이다. 나의 '빡침'을 가장 크게 유발하는 것은 채용공고를 올려 두고 일을 안 하는 곳들에서 기인한다. 그리고 왜 돈 받고 일을 안하는지도 진심으로 궁금하긴 하다. 여러분은 백수 생활 중 무엇 혹은 누구때문에 깊은 '빡침'을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