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같은 회사의 같은 포지션 채용 공고를 볼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항상 그 담당자 혹은 그 곳의 대표에게 궁금한게 있다. "그래서 결국 원하는 사람은 뽑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