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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29. 글쓰기 챌린지를 마무리 하며]
드디어 글쓰기 챌린지의 마지막 글이다.
8년간 업무를 하며 느낀 점들을 글로 풀어내면 쉽게 작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업무 중에 늘 고민하고 깊이 생각해봤던 내용들이지만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건 또 다른 도전이었다. 그래도 어찌저찌 챌...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8. 회고의 중요성]
프로젝트를 마치거나, 분기 또는 한 달이 지나고 나서 회고를 해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멈춰서 뒤를 돌아보는 시간, 즉 회고가 필요하다. 우리는 종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만 몰두하다가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놓치기 쉽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엇을 잘했고, ...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7. 의견은 수평적, 업무 지시는 수직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면서 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의견 제시를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의견 제시와 업무 지시의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의견 제시는 수평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맞다. 다양한 의견이 모여야 창의적인 아이...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6. 출근 시간 논쟁]
9시부터 근무가 시작되면 9시까지 출근해도 되는 걸까? 이 질문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쟁이 되는 주제 중 하나다.
어떤 사람들은 9시부터 근무가 시작되니 9시까지 사무실에 도착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9시부터 업무에 착수하려면 미리 출근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5. 수평적인 분위기가 되려면?]
요즘 많은 회사들이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하지만 수평적인 분위기를 진정으로 유지하려면 한 가지 중요한 전제가 있어야 한다. 바로 모두가 1인분의 몫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4. 돈 받는 만큼 일할래요]
"나는 월급만큼만 일할래요"라는 말을 직장에서 종종 들을 수 있다. 얼핏 보면 합리적인 생각처럼 들리지만 현실에서 이걸 그대로 실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받는 만큼만 일한다는 개념은 단순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이유 때문에 쉽지 않다.
먼저, 일의 가치는 단순히 시간이...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3. 업무 태도가 중요한 이유]
단순히 능력이나 기술만으로는 업무 성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는 걸 알게 될 때가 많다. 좋은 업무 태도는 성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도는 업무에 임하는 전반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그 자세가 결국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왜 좋은 업무 태도가 성과에 이렇게 큰 영향...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2. MVP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것]
MVP는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내놓아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효율적으로 피드백을 받는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핵심 기능에 집중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수집해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MVP를 만들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MVP는 이름 그대로 최소한의 기능만 포함해야...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1. MVP란?]
스타트업이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 MVP라는 개념이 자주 등장한다.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말 그대로 '최소 기능 제품'이란 뜻으로 핵심 기능만을 포함한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내놓아 피드백을 받는 전략을 말한다.
MVP의 진짜 핵심은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보다는 가장 ...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20. 사업기획자와 사업개발자]
나는 사업기획과 사업개발 두 가지 직무를 모두 경험해봤다. 겉으로 보기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두 역할은 각기 다른 책임과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
사업기획은 말 그대로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다. 주로 회사가 어디로 가야 할지 큰 방향을 설정...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9. 이직 후 적응하기]
이직을 하게 되면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두려워 현재 회사를 다니는 것을 고려할 만큼 적응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새 회사에 적응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그 회사의 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각 회사는 ...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8. 이직 준비와 커리어의 방향성]
이직을 준비할 때는 내 커리어 방향성을 먼저 확실하게 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막연한 불만이나 충동적인 이유로 이직을 결심한다면 이직 후에도 만족감을 얻기 어렵고 같은 고민이 반복될 수 있다.
이직은 단순히 현재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도...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7. 포트폴리오 만들기]
디자인이나 서비스 기획자들이 만드는 포트폴리오, 다른 직군들도 준비해두면 좋다.
나 역시 경력과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 아마 이직 준비를 하면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사업기획자에게도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포트폴리오...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6. 이직 준비는 멘탈 싸움]
이직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나의 멘탈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원하는 회사에 서류를 통과하고 면접까지 잘 본 것 같았는데도 최종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이곳은 진짜 될 것 같다"는 확신을 가졌던 곳에서조차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 정말 큰 충격을 받기도...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5. 면접이 끝난 후]
면접을 봤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바로 면접 복기다. 복기를 통해 내가 잘한 부분과 부족했던 점을 되짚어보면, 앞으로의 면접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우선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았고, 내가 어떻게 답했는지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대한 내 반...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4. 면접 준비하기]
이직을 하려면 당연히 기업에 지원을 해야 한다. 서류(이력서)가 통과되면 이젠 면접을 봐야 한다.
혹시 경력직이라고 대충 준비해서 간다면 면접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면접이 단순한 과정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경력직일수록 면접 준비를 더 꼼꼼히 해야...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3. 이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하기]
이직을 준비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먼저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은 간단한 듯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면 참 어렵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어떤 경력을 강조해야 할지, 내 강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등등 …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다 ...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2. 이직을 할 때 고려해야 할 것]
이직을 결심했다면 이제부터는 신중하게 여러 가지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지금의 직장이 싫어서 떠나는 것만으로는 사유가 충분하지 않다.
그 회사의 연봉과 복지, 실제로 다니는 사람들의 후기 등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중요한 포인트들을 몇 가지 말해보고자 한다.
이직하려는 회...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1. 이직 vs Stay]
이직을 할지 아니면 지금의 직장에 머무를지 고민하는 순간은 한 번쯤 찾아오는 것 같다.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이직의 매력은 분명하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그리고 기회들이 주는 설렘은 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 커리어 성... [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0. 이직을 하는 이유]
이직을 한 번도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자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것이 꼭 나쁘거나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상황과 이유가 있으니까.
내가 이직을 결심했던 이유 중 하나는 커리어 성장의 한계가 보였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리에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