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3. 이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하기]
이직을 준비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먼저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은 간단한 듯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면 참 어렵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어떤 경력을 강조해야 할지, 내 강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등등 …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다 보면 원하는 직무와 내가 해온 일이 맞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선 이력서를 쓰는 건 단순히 과거의 경력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정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이미 온라인 상에 자세히 나와있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만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1) 우선 가독성 있게 작성해야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아무리 훌륭한 이력을 갖고 있더라도 이력서를 보기 힘들면 엄청난 마이너스 요소이다. 폰트와 레이아웃 등을 신경써서 읽기 편한 이력서를 만들어야 한다.
2) pdf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고, 제발 hwp 파일은 피하도록 하자.
3) 마지막으로 이력서는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야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거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 바로바로 추가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갑작스러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도 준비된 상태로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