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0. 이직을 하는 이유] 이직을 한 번도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자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것이 꼭 나쁘거나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상황과 이유가 있으니까. 내가 이직을 결심했던 이유 중 하나는 커리어 성장의 한계가 보였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리에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발전할 기회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나는 이직을 고민했다. 이직이 항상 플러스적인 영향만 주었던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생긴 것은 분명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