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사업기획자의 챌린지 # 18. 이직 준비와 커리어의 방향성]
이직을 준비할 때는 내 커리어 방향성을 먼저 확실하게 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막연한 불만이나 충동적인 이유로 이직을 결심한다면 이직 후에도 만족감을 얻기 어렵고 같은 고민이 반복될 수 있다.
이직은 단순히 현재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갈 것인지 정한 뒤에 움직여야 한다. 만약 명확한 방향성 없이 단순히 더 나은 연봉이나 복지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잠깐의 만족 후에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 내 커리어의 큰 그림을 그리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단순히 직무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일하고 싶은 회사의 문화나 환경도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할지 아니면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선호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나의 가치관이나 일하는 방식과 맞는 회사인지 판단하는 것도 필요하다. 연봉과 복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의 문화와 나의 커리어 방향성이 일치하는지 고려하는 것이 장기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