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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글쓰기 챌린지 드디어 30번째 글입니다!
처음에는 유익한 내용으로 작성을 하고 싶었는데 정신도 없고, 주제도 모르겠고 결국 그날그날 주절주절 쓴 게 많네요..
그래도 30개의 글을 썼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 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글을 쓴 적이 많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은 기간이었습니다. 사실 학교 다닐 때는 나름 문학 소녀였거든요.. 시도... 신규입사자 분들 중에서도 신입 혹은 인턴을 맞이할 때 간혹 너무 귀여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다음 주 입사 전 마지막 확인 연락을 드리는데 개인 노트북을 가져가면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기본적으로 노트북 등 PC를 준비해줄텐데 정말 모르셨던 건지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그래서 수첩과 볼펜도 다 드리니 걱정말라고 말씀드렸어요.
이전에 어... 오랜만에 주 5일 풀출근을 하려니 힘드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그새 주 4일에 익숙해졌나 봅니다.
주 4일이든, 주 5일이든 해야할 일과 양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의 심리란게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어서 주말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커리어 관련 고민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직도 고려해보았지만 제 이력서가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이직이 많았거든요...
변명을 하자면 자발적이라고 해야할지 타의라고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저보다 어린 직원이 진로 변경을 하겠다며 퇴사한 것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 외국인 비자 관련 어렵기만 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인터넷이지만 역시 현업에 계신 분들이 최고에요!
이래서 경력직을 찾는구나 싶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는 것은 항상 스트레스이지만 그만큼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나중에 언제 쓰일지 모르는 만큼 최근 배운 내용들을 잘 정리해두려 합니다. 글쓰기 챌린지 3개월 안에 글 30개 작성 쉬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어렵네요..
처음에 어떤 내용으로 올릴지 고민을 했던 탓일까요?
사실 처음에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내용으로 잘 정리해서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주제를 적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결국에는 그때그때 느꼈던 것들을 위주로 작성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씩 올려서 3...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외국 국적의 분들도 채용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비자 확인을 하면서 생각하지만 F4가 제일 좋아요... 별도로 따로 굳이 알아보고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취업 가능한 비자들은 더러 있지만 생소한 비자들을 보면 우선 긴장하고 알아보게 됩니다. 채용해도 되는건지, 내 시간이 헛되지는 않은건지, 나중에 문제될 것은 없는지 등등
... 수많은 지원자들과 연락을 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서류 탈락 문자 하나에도 가지각색의 답을 받게되는데요,
1) 무응답 2) 감사 인사 3) 떨어진 이유를 알려주세요 4) 나쁜 말...
사실 4번은 은근 드물지만 기억이 강렬해서 자주 받은 느낌입니다.
2번 같은 경우는 정말 정말 말을 예쁘게 해주시는 분들이 더러 있어서 합격시킬 권한만 있... 회사에 적합한 분을 찾기 위해 서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 결제를 미리 한다는걸 깜빡했네요...ㅠㅠ 본의아니게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날이 개어서인지 면접 예정된 분들은 모두 참석한다고 합니다. 오전만 한가하고 오후는 바빠질 것 같아요.
채용을 진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현업의 피드백이 언제 오는지, 지원자가 얼마나 ... 들어온 이력서들 중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지만 회사의 방향과는 맞을 것 같은 이력서를 보았습니다.
현업에 넘길지 말지 고민하다가 판단은 내 몫이 아니라는 생각에 우선 전달 드렸습니다.
이력서를 보다 보면 잘 작성한 이력서, 무언가 이상한 이력서, 성의 없는 이력서, 기타 등등 다양한 이력서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력서 보는 것을 좋아하고 업무를 계... 갑자기 채용 건이 늘어났습니다.
당황스럽지만 운명이려니 하고 차츰차츰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용의 단점은 갑자기 일이 생기기도 하고, 또 하나씩이 아니라 여러 포지션을 한 번에 진행해야 한다는 점 같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이 안되는 업무인 것 같아요.
장점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채용이 거의 같은 시기에 마무리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갑자기 일이 ... 수습기간 종료 후 매번 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면담을 진행하면서 신규입사자분이 말하길..
"매니저님 얼굴에 '착함'이 쓰여있어요"
"면접 보러 왔을 때 매니저님만이 제 편인 느낌이었어요"
면접자들에게 항상 긴장하지 말라고 말을 건내는데 막상 이렇게 들으니 쑥쓰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최근 조금 심란한 부분이 있었는데 '아, 내가 이... 링크드인에 종종 회사와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고 있는데 그게 잠재적 지원자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들 좋다고 하니 나도 해보긴 하는데, 하면서 뭐가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제 글을 보고 호감도가 상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두근거렸습니다.
역시 무엇이든 일단 열심히 하다 보면 보이는 곳이든 안 보이는 곳이든 효과가 나는 것... 모처럼의 주말 업무 관련 공부를 시작하려 하니 쉽지가 않네요.
마침 동네에서 꽃 축제가 열려서 그런지 마음은 다른 곳에 가있고 머리만 '공부'를 외치고 있습니다. 월/화/수 본의 아니게 바쁜 일정들이 잡혀있어서 주말은 푹 쉴까 했지만 이미 신청해놓은 강의는 저를 기다려주지 않기에 꾸역꾸역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모든 것이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한쪽 귀... 최근 AI가 활용되는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HR은 물론 디자인, 기획 등 정말 사람이 설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아직은 사람이 필요한지라 이런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공부하고 새로운 포지션도 채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HR에서 AI가 사용되는 내용은 보면 이해가 가는데 다른 직군들은 실제 업무를 진행해본 적이...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 출퇴근도 걱정이지만 더 걱정되는게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참석률입니다.. 면접과 신규입사자 비가 오면 참석률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제 기분탓일까요..?
정규직으로 제대로 근무 중도 아니니 딱히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아니라 생각되는 건지 비가 올 때 다양한 핑계로 오지 않으시는 분들을 보면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최근 눈에 많이 뜨는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커피챗'입니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소중한 조언을 받아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시간입니다.
윈큐브마케팅에서는 신규입사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긍정적인 부분을 따와 기존 재직자 분들과도 함께 누리기 위해 <Win-커피챗☕>을 기획했습니다. 사실 재직자분들도 고... 4월 첫 아침을 매우 힘들게 맞이했습니다. 어제 밤에 목이 너무 아프다했더니 아침엔 열이 나네요.. 결국 오전 내내 헤매다가 점심시간에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니 열이 내려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여전히 목은 아프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겠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주말사이 지원자와 서칭한 인원이 컨택되어 면접 일정을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타사 재직중인 분의 입사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데 이럴 때마다 항상 난감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직 경험이 있기에 퇴사시에 회사에 눈치를 보고, 동료들에게 넘어가는 제 일도 매우 신경쓰이고 하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채용 담당자로써 현업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인원을 달라는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으니 새로 오실 분에게 조금 더 연락을 드리게 되네요. 혹 조... 현재 회사에 입사하고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축하해줘서 알았네요.
채용 담당자라는 포지션에 처음 생기고 제가 들어와서 셋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채용 통계나 인원 수급에 큰 문제는 없지만 어떻게 하면 더 잘 셋업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ATS도 도입하고 싶지만 저 혼자 사용하게 되면 그 비용을 사용하는 만큼 성과를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