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 5일 풀출근을 하려니 힘드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그새 주 4일에 익숙해졌나 봅니다. 주 4일이든, 주 5일이든 해야할 일과 양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의 심리란게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어서 주말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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