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외국 국적의 분들도 채용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비자 확인을 하면서 생각하지만 F4가 제일 좋아요... 별도로 따로 굳이 알아보고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취업 가능한 비자들은 더러 있지만 생소한 비자들을 보면 우선 긴장하고 알아보게 됩니다. 채용해도 되는건지, 내 시간이 헛되지는 않은건지, 나중에 문제될 것은 없는지 등등 이런저런 비자들을 볼 때마다 검색하고 문의하지만 항상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 비자가 저희 회사에 일할 수 있는건가요? 하나의 핵심 질문을 위해 알아볼 것이 왜이리 많은가요. 회사에 좋은 분을 찾기란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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