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에 종종 회사와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고 있는데 그게 잠재적 지원자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들 좋다고 하니 나도 해보긴 하는데, 하면서 뭐가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제 글을 보고 호감도가 상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두근거렸습니다. 역시 무엇이든 일단 열심히 하다 보면 보이는 곳이든 안 보이는 곳이든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보이는 곳에 효과가 나는게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온달까 더 좋기는 하네요. 앞으로도 무엇이든 열심히 글을 정리해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자의 호감도 상승이라니 이런 것을 위해 채용 브랜딩을 하는 것 아닌가요? 무작정 했던 일이 조금이라도 효과를 낳았다는 것이 그저 감격스럽습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