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적합한 분을 찾기 위해 서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 결제를 미리 한다는걸 깜빡했네요...ㅠㅠ 본의아니게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날이 개어서인지 면접 예정된 분들은 모두 참석한다고 합니다. 오전만 한가하고 오후는 바빠질 것 같아요. 채용을 진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현업의 피드백이 언제 오는지, 지원자가 얼마나 있는지(+그분들의 피드백은 언제 오는지)에 따라 제 업무 일정과 속도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업무 진행 관련해서 조정이 어려운 분야인 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히 쉬어가며, 나름 조정해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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