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자 관련 어렵기만 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인터넷이지만 역시 현업에 계신 분들이 최고에요! 이래서 경력직을 찾는구나 싶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는 것은 항상 스트레스이지만 그만큼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나중에 언제 쓰일지 모르는 만큼 최근 배운 내용들을 잘 정리해두려 합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