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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현업에서의 경험, 고민, 인사이트를 나누며 더 나은 실천과 연결을 만들어가는 인살롱 입니다💫 나를 정리하고 싶다? 그럼 인살롱 챌린지를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요? ↓ 신청하기https://www.wanted.co.kr/events/insalon_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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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9시간 전
[완벽한 계획보다 부드러운 복구: 롱런하는 직장인을 위한 ‘회복탄력성’] 흔히 사람들은 좋은 조건이 갖춰지고, 모든 일이 내 계획과 통제 안에서 완벽하게 흘러갈 때 ‘유능하게 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정이 흐트러지지 않게 관리하고, 변수를 최소화하며, 예상한 방향으로 하루를 이끄는 것이 직장인의 미덕이라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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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13시간 전
모두가 모든 핵심가치를 잘할 필요는 없다
회사에서 채용을 제외한 인사 전반을 담당하다 보니, 조직문화는 늘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턴오버율이 높은 스타트업에서는, 핵심가치와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제시하며 구성원 속에 녹여낼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올해 조직문화 내재화를 위해 외부 컨설팅을 받고 리더 대상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그때 들은 김유리 코치님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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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영
21시간 전
우리는 생각보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HR프렌즈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양한 회사의 HR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됐습니다. IT 기업, 제조업, 유통업, 스타트업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활동을 하며 가장 놀랐던 것은 생각보다 우리의 고민이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회사 규모도 다르고, 산업도 다르고,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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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1일 전
승인을 이끌어내는 부탁의 기술
승인을 이끌어내는 부탁의 기술 홍석환 대표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 **** 무리한 요청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는 결국 부탁의 연속이다. 상사는 직원에게 일을 부탁하고, 직원은 동료에게 협조를 요청하며, 고객은 기업에 서비스를 요구한다. 우리는 부탁을 받았을 때, 승인해 줄 것인가? 거절할 것인가? 고민한다. 흥미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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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1일 전
"팀원으로서는 괜찮았는데, 팀장으로서 못하면 어떡해요?"
“예지님 앞으로 서울과 부산의 채용을 함께 맡아주세요” 실장님의 그 한마디를 들었을 때, 순간적으로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 이것이 말로만 듣던 팀장 포비아인가’ 싶었다. 당시 아직 팀장이라는 역할을 맡기에는 스스로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던 터라, "제가 어떻게 하나요?"라는 말부터 튀어나왔다. 내 앞에 떨어진 것은 너무나 무거운 책임감뿐이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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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안
1일 전
보안 걱정 없이 AI로 내부 자료 정리하기 — 로컬 AI
"AI 쓰고 싶은데, 회사 자료를 넣어도 되나?" ChatGPT나 클로드 같은 AI에 내부 자료를 붙여넣으면, 그 내용은 외부 서버로 전송됩니다. 그래서 명부, 급여, 계약서 같은 대외비 자료는 AI 활용을 망설이게 되죠. 그런데 방법이 있습니다. AI를 내 컴퓨터 안에 직접 설치해서 쓰는 것입니다. 로컬 AI란? AI 모델 파일을 노트북에 다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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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
2일 전
다시 그 시절을 꺼내보는 이유
몰입이라는 말을 몰랐을 때 내가 처음 HR을 시작하게 된 회사는, 일반적인 회사와는 좀 달랐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소속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지만, 프로젝트의 상황에 따라 1년 단위로 대량의 입·퇴사가 이어지는 곳이었다. 나는 HR 쪽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어필했고, 여러 프로젝트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HR 업무들도 도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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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권정안
2일 전
단순한 호기심에서 인사총무 통합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AI를 활용해 업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인사·총무 대시보드와 기본 관리 기능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ATS 기능을 추가하고 LLM을 활용한 후보자 평가 의견 생성, 면접 질문 생성, 관리 메뉴 자동 생성 기능까지 확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재직자 급여 계산 기능을 구현했고, 퇴직자 급여 정산 기능만 추가하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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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최영
2일 전
프렌즈와 함께한 6개월의 기록
벌써 원티드프렌즈 활동을 시작한 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함께 웃고 떠들며 쌓은 추억(사진)들이 한가득 남아있더라고요.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게 실감 납니다. 나름 다양한 규모의 조직을 거치며 HRer로 일해왔지만, 이번 6개월은 저에게도 정말 신선하고 특별한 자극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대화 속에서 발견한 하나의 교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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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욱 Jack
2일 전
평가는 하되, 사람의 존재를 평가하지 않는 성과관리
오늘 읽었던, 김지인님의 글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 - HR이 만들 수 있는 여백」을 읽으며 오래 머물렀던 문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 일의 결과를 평가했을 뿐인데 사람들은 자기 존재가 평가받았다고 느낍니다.” 성과관리와 평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문장입니다. 평가는 필요합니다. 조직은 목표를 세워야 하고, 성과를 확인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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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2일 전
[#10] 이 숫자는 몇명이 만든 숫자인가요?
[숫자 너머의 HR: 야구를 좋아하는 인사 담당자가 숫자와 통계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면서 실무를 보는 이야기 입니다. 8화부터는 통계 이야기가 조금 더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최대한 어렵지 않게 작성해보겠습니다.] 야구 시즌 초반에는 놀라운 숫자들이 보입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는데.. SSG 박성한 선수처럼 거의 타율 5할을 기록하는 선수도 있고 출루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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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2일 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
안녕하세요 오늘 이 글은 제가 매우 지쳤던 하루에 링크*인에 일기처럼 작성한 글을 각색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어디서든 증명해내야 하는 삶을 살고있는 모든 직장인 분들과 이 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 - HR이 만들 수 있는 여백 우리는 어쩌다 사람을 등급으로 부르게 되었을까요? 저는 평가 제도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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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3일 전
AI는 절대 모르는 우리만의 '기록되지 않은 지혜'
안녕하세요, HRer입니다. 요즘 AI 지식 관리 시스템(Knowledge Management)이 큰 화두입니다. 회사 안의 온갖 전사 공지, 업무 매뉴얼, 규정집을 AI에 학습시켜서 구성원들이 원할 때마다 정답을 챗봇처럼 꺼내 쓰게 만드는 기술이죠. 호기심이 생겨 요즘 가장 똑똑하다는 AI에게 장난삼아 이런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일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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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3일 전
지금 지쳤나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리 팀장님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라는 문구와 함께 ‘팀장이 팀원에게 의미없는 일을 반복하게 하고, 보고서를 휴지조각으로 만들 때 팀원이 지쳐간다‘는 내용을 보고, 리더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중간관리자로써 제 보고가 진척되지 않을 때를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고 나서 제가 인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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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용
3일 전
진심은 생각보다 쉽게 들킨다
진심은 생각보다 쉽게 들킨다 예전 회사 근처에 출근길 꼭 사먹던 단골 주먹밥집이 있었다. (아마 신길역 1호선 안에 있는 주먹밥집으로 기억한다...) 사장님은 딱히 살갑지도, 서비스를 챙겨주지도 않았지만 매일 아침 일찍 나와 묵묵히 주먹밥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 집 주먹밥은 조금 달랐다. 특별히 비싼 재료가 들어간 것도 아닌데 (멸치주먹밥, 참치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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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석
3일 전
6개월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쉼표
바쁜 실무와 내향적인 성향때문에 망설였던 시작이었지만, 결국 관계, 글쓰기, AI의 학습까지 여러 방향의 성장을 경험하게 해준 지난 6개월의 기록입니다. 시작하기 전의 걱정,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작년 12월, 원티드 프렌즈에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설렘보다는 망설임이었습니다. 회사 일도 적지 않은데 대외활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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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정
3일 전
1. 핵심인재 유지여부는 기업의 시장가치와 직결된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산업일수록 핵심인력의 보유 여부가 기업의 시장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크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자 애플사의 주가가 하락하고, 조세프 갈리가 사퇴의사를 밝히자 아마존의 주가가 10%나 폭락했던 경우는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원기반관점(RBV), 자원의존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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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3일 전
원티드 활동을 하며 느낀 주관적인 HR 이야기
원티드 활동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비록 부득이 개인/회사 사정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조원과 같은 기수 분들에게 송구할 따름이다. 짧게나마 열의를 가지고 활동했던 시간에서 주관적으로 느낀 HR 에 대해서 끄적여 보려고 한다. 1. HR 조직은 확대보다 효율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인력감원 원티드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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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4일 전
AI로 업무 효율성은 정말 올라갔나요
직원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중 하나가 이거였다. "AX 때문에 오히려 일이 늘었어요." 처음엔 의아했다. 효율을 높이자고 시작한 일인데 일이 늘었다니. 그런데 들어보니 이해가 됐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 효율화를 위한 별도의 작업이 생긴다는 거였다. 자동화 하나를 만들려면 그걸 설계하고, 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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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4일 전
우리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쩌면 HRer로서 인사이트를 드릴만한 유의미한 글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7년간의 HRer로 지내오며 요새 마음적으로 묻고 있는 질문을 글로 기록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일 년에 한두 번 직원들에게 묻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십니까? 동료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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