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중 하나가 이거였다.
"AX 때문에 오히려 일이 늘었어요."
처음엔 의아했다. 효율을 높이자고 시작한 일인데 일이 늘었다니.
그런데 들어보니 이해가 됐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 효율화를 위한 별도의 작업이 생긴다는 거였다.
자동화 하나를 만들려면 그걸 설계하고, 다듬고, 검증하는 시간이 따로 든다.
정작 본업은 그대로인데, 그 위에 'AX를 한다'는 일이 한 겹 더 얹히는 식이다.
또 다른 이야기도 있었다.
AI로 무언가를 만들긴 했는데, 만드는 데서 끝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