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쉼표
인살롱
최영석 ・ 3일 전

바쁜 실무와 내향적인 성향때문에 망설였던 시작이었지만, 결국 관계, 글쓰기, AI의 학습까지 여러 방향의 성장을 경험하게 해준 지난 6개월의 기록입니다.



시작하기 전의 걱정,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작년 12월, 원티드 프렌즈에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설렘보다는 망설임이었습니다. 회사 일도 적지 않은데 대외활동까지 병행하다가 둘 다 놓치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내향적인 성향까지 더해지니 긴장감이 더 커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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