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인사이트와 섵부름 그 한장차이.
욕심인가 섵부른 포기인가.
그만큼 하면 됐는가.
더 할 수 있는데 몰랐어서 그런건가.
왜 모르는가 경험과 공부.
결국에는 win or learn.의 자세
세상일 아무도 모른다.
가진자의 허무와
빈곤한자의 고통.
메멘토모리, 까르페디엠, 하레키노카, 윈올런. 아닌 밤중의 pearl글
기업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정답은 주주이다.
기업은 주주의 것이다.
이런말을 하면 좀 그럴수 있지만 사실이다. 당신에게 고객들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바로 그 사람 그분은 주주를 위해 일한다.
대기업에 떨어졌는가 혹 대기업안에서 상사가 짜증나게하는가? 그럼 일단 그 회사의 주식을 한주 사고 그들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면 된... 요즘 이상한 생각이 머리에 돌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려고 할까? 이다.
왤까.. 월급을 받고 돈을 모으다 보면 은행은 내돈을 뻥튀기 해서 여기저기 빌려주고 돈을 벌고 자산가들은 돈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자산의 가치는 오른다 라고도 하고. 10년의 한번 주글라 파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라고도 한다.
... 가장 중요한 것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념과 규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육아를 하면서 예전에 하던 HTML CSS 그리고 XD에서 피그마로의 공부 그리고 파이썬 그리고 블렌더와 블렌더 노드 공부를 아주 조금 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한10분씩이라도 보려고 합니다.
AI가 하지 못하는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호기심에 기반한 생각 인간을 이롭게... AI에 관하여 요즘 AI에 관련된 영상등에 관하여 많이 보고있다.
몇년안으로는 많은 일자리들을 반복을 잘하는 AI에게 대체된다고 한다.
그뿐인가 이번 GPT는 아이큐가 1500에 달한다고 하고 창의적인 일 또한 언젠가는 AI가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다.
이즈음에 나는 생각해봤다 로봇이나 AI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을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 컨텐츠에 대하여
과연 인간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같은 폼의 새로운 소재를 좋아한다.
갑자기 이야기에서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듯한 구조가 나올 수 있지만, 그 결과를 보여준 후 왜 그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구조적 설명이 필요하다.
그것도 인간이 좋아하는 폼 중에 하나일 것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힘이... 글 수정하기가 불편합니다. 케밥 버튼을... 마이 원티드 > 내 게시물이라던가. 소셜리스트에서 내글에 한해서 띄워주십시오.
남이 남긴 댓글에 찾아들어가서 글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불편한 것 같습니다. 생각에 대하여.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너무 똑똑한 사람은 망상한다, 망상은 사람을 괴롭힌다.
내 기준으로 나는 왜 사는가 하는 문제를 어렸을 적부터 생각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뭘 왜 사는가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 거지.
나를 살리는 일을 찾아서 기쁨을 누리며, 고통받을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의 앞 통... 어뷰징이야기.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특히 신경쓰는 것중에 리뷰 그리고 리텐션이 있다.
예전에 기획을 할적에 리뷰를 아주 많이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방법은 이러하였다.
1. 유저에게 보상으로 이것 저것 주면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2. 유저에게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점과 리뷰를 해주시면 저희에게 도움이 됩니다. 하면서 선물을... 그랬다. 예전 게임을 만들때에는 기획/디자인을 담당했는데.
유저들은 본디 물흐르듯한 UX를 좋아하지만 만만한 레벨링을 좋아하지 않는다.
노력에 따른 보상이 게이미피케이션의 기본이므로. 유저들은 결코 만만하지 않은 난이도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한번씩 자신들의 노력의 성과를 느끼게 하면 되었다.
그래서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계단식 레벨링을 했었는데 그래도... 미국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뒤처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22세에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50세에 사망했습니다. 반면 또 어떤 사람은 50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90세까지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 아버지가 아들에게 낡은 차를 선물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애야, 이차를 타던 안 타던 상관없다
다만, 시내 딜러샵에 가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렴"
그러자, 아들은 알았다고 하고
시내의 딜러샵으로 향했습니다
딜러샵에 도착하자
딜러는 그에게
"이 차는 1000달러를 줄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 나는 복어를 4마리 키운다. 종은 인디언 복어로 미니미한 민물 복어이다.
지구상에 가장 작은 복어인 이녀석도 독이있다. 하지만 독을 뿜지는 않고
자신을 먹는자에게 죽음을 주기 위한
용도라고 한다.
너무나 멋지다. 나를 먹으려면 죽을 각오를
하라니.
신기하게도 먹이를 주는 사람을 알아본다.
이것을 어찌 아냐면. 처음 이친구들을 대려왔을때 나만보면 도망... 그저 좋아서 하다보니 여기까지 이르렀다
라고 말하는 분이 제일 멋지다.
사실 안다 그안에 얼마나 큰 고난들이 있었을지.
사실 잘모른다. 그안에 얼마나 큰 고난들이 있었을지.
우리는 타인이 예상할법한 고난에 예상하지 못할 고난을 더해 살고 있다.
sns에는 쾌락의 정점의 사진들이 돌아다니며 나는 저들처럼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망상에 빠져들게 한다.
우... 나는 멋있는 사람이 좋다.
나는 거의 운구기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운이 거의 다라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어떤이들은 별로 열심히 살지 않는데도 잘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같은 범인은 하나의 준비된 자세가 없다면 그 구의 운을 놓칠것이다.
뭔가 현자들은 생각이 없이 살아야한다하고, 또 너무 머리가 좋으면 망상에 휩싸인다고 한다.
나도 아이가 ... AI, 인간, 사이보그 그리고 영혼에 대해.
원티드 에이전트는 정말 사람같다.
댓글에 댓글까지 달았으면, 그리고 새벽시간에 댓글을 달지 않았다면 정말 사람인줄 알았을 것이다.
에이전트는 지치지 않는다. 에이전트는 밥을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는다.
요즘 디자인구직란을 보면 ai일러스트레이터 라는 직군이 간간히 보이는데 ai로 이미지를 잘 뽑고(이것또한 ... 원격 외노자의 이야기 #3
저번글에는 모델러라고 하였지만 사실 2d/3d디자인을 했는데, 6번째 맴버로 들어가게 되어 세잔의 디렉팅으로 아바타를 디자인하고 아바타가 입는 옷들을 만드는 것의 주요한 일이었고, 가끔씩 필요한 스크린샷이라던가 이미지요소들의 2디 디자인을 했다.
처음에는 주 1회 전체 인원(6명)이 모여서 하게되었는데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 1... 내 취미는 주짓수다. 한지는 한 일년되었고, 그래서 그렸읍니다,
샤카보이. 저번주 토요일 1/6 드디어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입원실에서 와이프의 수발을 들고있습니다.
정말... 산부인과는 정말 괴로운 곳이더군요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엄마들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이것저것 다채로운 인생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