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1/6 드디어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입원실에서 와이프의 수발을 들고있습니다. 정말... 산부인과는 정말 괴로운 곳이더군요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엄마들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이것저것 다채로운 인생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
・댓글 3
저번주 토요일 1/6 드디어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입원실에서 와이프의 수발을 들고있습니다. 정말... 산부인과는 정말 괴로운 곳이더군요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엄마들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이것저것 다채로운 인생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