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에게 낡은 차를 선물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애야, 이차를 타던 안 타던 상관없다
다만, 시내 딜러샵에 가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렴"
그러자, 아들은 알았다고 하고
시내의 딜러샵으로 향했습니다
딜러샵에 도착하자
딜러는 그에게
"이 차는 1000달러를 줄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들은 집으로 와서,
아버지에게 이 차는 1000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래 알았다, 그럼 이제 폐차장에 가서 물어보렴"
아들은 폐차장으로 향했습니다
폐차장에 도착하자
폐차장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 이 차는 500달러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아버지 이 차는 500달러를 준데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 그럼, 이제 골동품 딜러샵에점에 가보렴,
가서 이 차에 쓸만한게 있는지 알아보렴"
아들은 골동품 샵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과 이야기를 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들이 매우 흥분하며 돌아와서는
아버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아버지 못 믿을 거에요!
이 차는 역사적인 차례요
단, 10대 밖에 안 남았데요
그리고, 이 차의 가치는
10만 달러나 된데요!"
아버지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번 교훈을 통해 네게 알려주고 싶었던건
네가 누군인지 중요한게 아니라
네 가치를 가장 높게 알아주는
사람들이 중요한 거란다
그러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네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