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 생각이 머리에 돌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려고 할까? 이다. 왤까.. 월급을 받고 돈을 모으다 보면 은행은 내돈을 뻥튀기 해서 여기저기 빌려주고 돈을 벌고 자산가들은 돈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자산의 가치는 오른다 라고도 하고. 10년의 한번 주글라 파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라고도 한다.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려고 할까? 주식, 코인, 부동산 경매 등등 돈벌것은 많다. 왜 도대체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려고 할까? 돈은 그냥 기계적으로 돈버는 것으로 하고 좋아하는 건 취미로 즐기면 되는데 그것은 두가지 상반된 측면으로 생각이 되는데 한가지는 "그들이 당신을 그렇게 만든다" 이고 두번째는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인생을 즐기다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다. 쇼펜하우어는 돈이 많으면 무료함을 낳고 이것은 부족한것만큼 큰 고통이라고 했다. 그런가? 블랙스톤은 72시간 만에 20조를 번적이 있다고 한다. 크게 생각하라고 하는 의미는 크게 생각해야 그 조각이 커서가 아니라 크게 생각하면 그 방법이 큰것에 맞춰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볼펜 하나를 팔때 가족 1000개를 팔때는 스마트 스토어 1000000개를 팔려고 하면 아마존을 찾는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