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관하여 요즘 AI에 관련된 영상등에 관하여 많이 보고있다. 몇년안으로는 많은 일자리들을 반복을 잘하는 AI에게 대체된다고 한다. 그뿐인가 이번 GPT는 아이큐가 1500에 달한다고 하고 창의적인 일 또한 언젠가는 AI가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다. 이즈음에 나는 생각해봤다 로봇이나 AI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을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음악가가 있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음악을 좋은 장비에 틀어놓아도 라이브로 어려운 곡을 부르거나 감미로운 음악을 하면 그것에 대한 감동을 이기기는 힘이든다. 또 운동선수가 있을 수 있다. 로봇들끼리 아무리 부러지게 싸워도 인간들끼리의 경기의 감동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미술또한 나중에는 그렇게 될까? 디자인은 AI로 대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3디나 어려운 기술들은 점차 시간이 걸린다고는 하나 언젠가는 대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행위 예술이나 추상미술등은? 뭐 비슷하게 보일수는 있지만 그것은 예술이 아니라고 여길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발하라리의 말에 따르면 AI의 위험성은 이러한 것에 있다고 한다. AI가 너무 똑똑해져 인간이 따라가지 못한다. 예를 들자면 국방부 장관에게 AI가 전화를 건다 적으로부터 공격이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10초안에 핵버튼을누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고 한다면? 국방부장관에게 설명을 해줄 시간이 없고 해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레벨의 이야기라면? 일론머스크는 말한다 미래의 가장 귀중한 자원은 삶에 대한 모티베이션일것이라고. AI가 모든 일을 점령하고 어떤이들은 AI업체로부터 실업자들을 부양하기 위해 98%세금을 걷어야 한다고. 미래는 어떻게 될까? her라는 영화에 나왔던 것처럼 AI가 인간에게 엄청난 공감을 해주고 로봇을 통해 성적인 욕구까지 해결해준다면 인간은 엄청난 핵개인화에 돌입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지금도 AI가 대체할 수 있는 직군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으며 이는 또한 기업의 궤멸을 의미한다. 한 개인이 AI를 코파일럿으로 하여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 개인 사업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미래는 어떻게 될까? 사실 별로 바뀌는건 없을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는 정말 매트릭스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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