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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준비 하루종일 하지마세요.
'제가 여기서 뭘 더 하면 될까요?'
컨설팅 중 종종 듣게 되는 말입니다.
저는 구직중이신 분들에게는 드리는 답변이 동일합니다.
'이직에 매몰되지 마세요. 하루에 4시간 이상은 쓰지 마세요'
만약 밤을 새워 결과를 빨리 얻을 수 있다면,
저역시 그렇게 추천드릴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기만 아니면 돼"가 위험한 이유
feat. 본진을 바꾸고 싶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이 업계만 빼고요."
컨설팅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비단 대인관계나 회사네임 밸류 때문만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좋은 커리어를 쌓아오신 분도 많거든요.
하지만 본진을 통째로 버리는 이직,
예상만큼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합니다.
'내가 괜찮다'... 퇴사는 지르는게 아니에요
"모를 땐 힘들고, 알면 짜증나는게 직장생활이야"
보직은 안 맞고, 고과는 애매하고, 연봉은 마음에 들지 않고, 상사까지 힘들다면?
이직을 떠올리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잘못된 결정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지금의 상황과 지금의 감정만으로 결론을 내린다는 겁니다.
'여기만 아니면 돼'는 '거기가... '그 직업, 그만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제껏 일대일로 만나뵌 분이 1200분 정도 돼요.
최근 컨설팅에서, 처음으로 이런 조언을 드렸습니다.
“차라리 직업을 바꾸시는 게 어떠세요?”
좀 쉬시라는 얘기는 종종 드렸어요.
“이직을 번아웃으로 풀지 말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직업을 바꾸시라’고 말씀드린 건 저도 처음이었어요.
더구... 장기구직자는 어떻게 1달만에 취업하였을까?
저는 커리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 가운데 권고사직을 당하시거나 구직기간이 1년 정도 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매 기수마다 2분 정도는 한 달 또는 길어야 두 달 내에
조기 졸업을 하시는 거예요.
정말 오랫동안 이직이 안 돼서 오셨던 분들이거든요.
사실 모두... 경력직 면접의 A to Z
상반기를 앞두고,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도 열심히 외우고, 질문도 잔뜩 뽑았는데
막상 면접장에 들어서면 말이 꼬이고,
잘 대답한 것 같은데도 면접관의 표정이 탐탁치 않습니다.
노력의 양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길을 우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채용은 ‘같이 일... 어떻게 살아야 할까?_오늘이 불안한 나에게
주식, AI, 직업, 노후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여러 FOMO들에 휩쓸리게 됩니다.
누군가의 성취와 급격히 변하는 시대를 보며,
나는 괜찮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책을 보고, 석학들의 책, 유튜브를 보지만,
사실 그 불안감은 더 커지게 됩니다.
무언가를 찾아볼수록, 주입할수록 더욱이요.
불안에 물을 주지 말... 이직은 완벽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불렛 저널을 적다가,
벌써 1분기가 한달 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새삼 놀라게 됩니다.
올해 결심하셨던 것들, 올해는 어떠신가요?
작심삼일이라고, 굳건한 결심들도,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다보면, 그렇게 돌아간 것을 보게 됩니다.
“올해는 진짜 바꿔야지!”
긴 연휴간 이력서를 쓰신 분도,
가족과의 담소에서 마음... "이직이 잦은데, 이유가 있으세요?"
"이 직무는 처음이신데, 어떻게 하실 수 있을까요?"
"공백기간이 꽤 긴데, 그동안 뭘 하셨나요?"
예상된 질문입니다. 하지만 준비를 아무리 해도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이기도 하고요.
모범답안을 말하면 탐탁지 않아하고,
문제없이 잘 이야기한 것 같은데 탈락하기도 합니다.
아예 자신감을 잃고 면접을 망친 경우는... 저는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입니다.
링크드인 16,000 팔로워 인플루언서 이기도 합니다.
저는 링크드인을 통해
- 헤드헌터로 직장인 연봉, 그 이상을 벌었고,
- 수십 곳의 다이렉트 영업 및 인바운드 실적을 거뒀습니다.
- 원티드, 사람인 등 기고, 인터뷰 요청 및 각종 강연 요청을 받았고,
- 스픽으로부터 콘텐츠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 “좀 더 받고 싶은데,
괜히 잘못 말했다가 취소되는 거 아니야?”
연봉협상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이런 두려움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회사도 좋고, 입사할 마음도 있는데 제안받은 연봉이 조금 아쉬운 상황.
하지만 한마디 더 했다가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입을 다물게 되죠.
더 받고 싶지만, 말하기 어려운 연봉협상
아래는 연봉협상의 생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 직장밖, 퇴사 후 경력은 버려야만 할까?
누구나 퇴사를 합니다. 하지만 그 이 후 마주하는 직업은 어떤가요?
취향을 위한 콘텐츠도, 퇴사 후 삶에 대한 콘텐츠도 시중에 많습니다.
재테크, 취미, 노후.
하지만 이 중 퇴사 후 밖 이야기는 딱 3가지였습니다.
‘전직, 창업, 알바’
우린 최소 10년 이상을 회사에서 보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 나름 열심히 하는데 왜 안 될까?"
이직 준비를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본 생각입니다.
저역시 그랬고요. 지난 10년간 보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직이 어려운 분들에겐, 명확한 패턴이 있다는 것.
1. 노력에 매몰되는 경우
"완벽하게 해야 해!"
이직의 재료는 경력입니다.
회사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명분입니다.
회사 밖에서 준비하는... 경력이 벽을 만날 때
“코치님, 이제 갈 곳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과연 다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최근 시니어와 컨설팅시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재직중이었다면, 대학 강단이 남부럽지 않은 학벌과 경력입니다.
작년부터 였습니다.
전직강의, 희망퇴직, 구조조정 강의와 컨설팅이 많아진 것이.
C*ty, H*BC와 같은 금융권부터,... '약점'을 물어 뜯을 때, 면접에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스킬
"이 업무는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공백기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직이 다소 많은데 이유가 있으셨나요??"
컨설팅을 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적으로 내 약점이라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직무연관성, 학벌, 이직사유'
대부분 지원자들이 질문 ... 커리어가 불안을 만날 때
'제 경력이 너무 고착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완전히 다른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그때는 운이 좋다고 여겨졌던, 최선이라 여겨졌던 것이,
왜 지금은 하나의 '악수'로 여겨지는 걸까요?
이 문제를 가지고 며칠을 걷다가, 불연듯 한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저 역시 7년차에, 이 문제로 고민하고, 직업을 바꿨다는 것을... 이직을 위한 링크드인 | 프로필 작성법
크리에이터의 정답은 콘텐츠입니다.
직장인 이직의 정답은 존재하고 발견되는 것입니다.
사실 헤드헌터나 채용담당자는 어떻게든 사람을 찾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없거나, 회사명만 존재할지라도요.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나 희소성이 있는 직무라면,
그럼에도 컨택하는 것이 확연한 이득이자, 효율적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저... 직장인들이 링크드인에 대해 갖는 3가지 오해
헤드헌터이자 15.7k 링크드인 인플루언서로써,
최근 링크드인을 공부하며, 국내 실정과는 다른 것들을 보았습니다.
오해 1: "꼭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
대기업 재직자라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오해 2: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헤드헌터로서 추천서를 보고 제안드린 적은 없습니다.
우리 문화에서는 추천... 회사는 왜 자소서를 요구할까?
채용 프로세스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게 뭘까요?
저는 단연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회사는 자소서를 항상 요구합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기업이면 더욱더요.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지금은 자소서를 정말 쉽게 쓸 수 있어요.
속도, 효율성의 시대.
왜 회사는 가장 비효율적인 자소서를 요구할까요?
어쩌면 ... 유독 제 콘텐츠에서 잘 다루지 않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면접인데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가장 손이 가지 않았던 것은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1,000명 이상의 후보자들을 만나오며 깨달은 것은,
면접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정답만 있다면 모두가 동일하게 답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개성도, 본인만의 매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