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가 불안을 만날 때 '제 경력이 너무 고착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완전히 다른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그때는 운이 좋다고 여겨졌던, 최선이라 여겨졌던 것이, 왜 지금은 하나의 '악수'로 여겨지는 걸까요? 이 문제를 가지고 며칠을 걷다가, 불연듯 한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저 역시 7년차에, 이 문제로 고민하고, 직업을 바꿨다는 것을요. 직업을 바꿀 때 가졌던 고민과 기준, 직업을 바꿨을 때의 가졌던 고민과 원칙들에 대해서 EO 플래닛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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