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의 AI 경력기술서, 자소서 프롬프트 대기업에서 AI를 활용한 경력기술서, 자소서 강의를 의뢰 받았을 때 의아했습니다. 어찌보면 기업에서 막아야 할 법한 것을 돈을 주고 가르친다는 것이요. 하지만 교육 의뢰인과 대상자(신입)의 입장에서 보니 몇가지 눈에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 경력기술서의 경우 보고서를 쓴 경험이 없이, 즉, 회사의 언어와 문법, 시각이 익숙치 않다는 점. - 자소서의 경우 어짜피 안쓰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그렇다면 제대로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면서 늘기도 하지만, 먼저 배워야 늡니다. 아울러 우리의 목표는 이력서 제출이 아닌, 합격이겠지요? 결국 가져야 할 것은 나만의 인사이트와 방향성, 주관인 듯 합니다. kb은행에서 대학, 취준생 250명에게 강의했던 AI 프롬프트입니다. 본문에서 A4 1장반 분량의 프롬프트도, 콘텐츠 보실 수 있어요. https://eopla.net/magazines/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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