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할까?_오늘이 불안한 나에게
주식, AI, 직업, 노후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여러 FOMO들에 휩쓸리게 됩니다.
누군가의 성취와 급격히 변하는 시대를 보며,
나는 괜찮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책을 보고, 석학들의 책, 유튜브를 보지만,
사실 그 불안감은 더 커지게 됩니다.
무언가를 찾아볼수록, 주입할수록 더욱이요.
불안에 물을 주지 말라고 하지만, 내가 불안을 거둬들이는 속도보다
누군가의 메시지, 성공, 스토리가 들어오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장맛비에 작은 우산 하나 만을 들고 서 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너무나 추상적이고, 낮에 적기는 오글거리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번은 이 FOMO가운데 짚고 넘어가고 싶었어요.
문체에서도 느껴지듯 독자를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적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심으로 믿고 있는 답이기도 합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잃지 않는 고유함.
남의 불편 가운데 지속을 통한 탁월함.
물음표란 낚시대를 타인에게 던지는 온기와 희생.
방대한 질문에 부족한 제 생각의 흐름을 적어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9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