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받고 싶은데, 괜히 잘못 말했다가 취소되는 거 아니야?” 연봉협상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이런 두려움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회사도 좋고, 입사할 마음도 있는데 제안받은 연봉이 조금 아쉬운 상황. 하지만 한마디 더 했다가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입을 다물게 되죠. 더 받고 싶지만, 말하기 어려운 연봉협상 아래는 연봉협상의 생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칙입니다. 1. 등가교환을 역이용하기 2. 협상보다 더 중요한 것 3. 가장 입사를 원하는 쪽은?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EO에서 다뤄봤습니다. 연봉협상의 생리를 이용한 최소한의 법칙. 연봉협상 여기서 멈추지 마세요! https://eopla.net/magazines/3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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