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벽을 만날 때 “코치님, 이제 갈 곳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과연 다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최근 시니어와 컨설팅시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재직중이었다면, 대학 강단이 남부럽지 않은 학벌과 경력입니다. 작년부터 였습니다. 전직강의, 희망퇴직, 구조조정 강의와 컨설팅이 많아진 것이. C*ty, H*BC와 같은 금융권부터, 네*버, 코카*라등 솔직히 말하면 명쾌한 답을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신입도, 경력도 취업이 어려운 시장이니깐요. 솔직히 말하면 과연 누가 그럴 수 있을까요? 평생을 고민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신앙과 가족을 거둬내면, 30대초반 제가 희망퇴직을 했던, 회사 밖을 삶을 선택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10년간 이 업을 하고, 여러 동료들 후보자들의 흥망성쇄를 보면서, 가졌던 생각들이 있습니다. 비단 시니어 뿐만이 아니라,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경력에 벽을 만난 것처럼 느껴진다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경력이 벽을 만났을 때 해야할 5가지. 자세한 이야기를 EO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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