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밖, 퇴사 후 경력은 버려야만 할까? 누구나 퇴사를 합니다. 하지만 그 이 후 마주하는 직업은 어떤가요? 취향을 위한 콘텐츠도, 퇴사 후 삶에 대한 콘텐츠도 시중에 많습니다. 재테크, 취미, 노후. 하지만 이 중 퇴사 후 밖 이야기는 딱 3가지였습니다. ‘전직, 창업, 알바’ 우린 최소 10년 이상을 회사에서 보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가지고요. 그런데 왜 회사를 나와선 프랜차이즈를 하거나, 최저임금의 일로 내몰릴까요? 기존의 경험들 중 내 일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없을까요? 저 역시 이 물음을 가지고 30대초반 퇴사하여, 10년을 생존 중에 있습니다. 또한 여러 경험들이 쌓이며, 자신의 일을 하는 분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EO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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