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팀장, 파트장님들과 식사,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가운데 공통적으로 물어보셨던 질문이 있었어요. "제가 이직을 위해서, 커리어를 더 쌓기 위해서 무엇을 더 해야 할까요?" 사실 질문을 받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이미 너무 좋은 학벌에 이직없이, 누구나 선망하는 회사에서 승승장구하신 분들이었거든요. 사실 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주니어든 시니어든, 재직자든 구직자든요.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제 나름의 답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직중이라면 성과를 내세요. 구직중이라면 불안에만 먹이를 주지 마세요. 이직은 결국 딱 한번만 이기면 되는 게임입니다. 그 10%의 확률을 100%로 만드는 것은 10번의 시도이고요.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EO 플래닛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2189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