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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조직 문화는 무엇이 다를까?엔비디아의 조직 문화는 무엇이 다를까?
<더 라스트 컴퍼니>를 읽고
최근 엔비디아만큼 언급이 많이 되는 기업도 없을 겁니다. AI 시대가 되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기업이고, 시가총액으로 애플, 아마존, MS, 구글 등과 함께 세계 1조 클럽에 가입한 만큼 크기와 영향력 모두 큰 기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직원 수는 약 3만 명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압... 좋은 팀의 리더는 ‘겸손한 질문’에서 시작한다<리더의 질문법>을 읽고
앞으로 리더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리더는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해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을 이끌고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조직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우리의 강점은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 전략을 실행할 수 ... 92살에도 회사다니는 할머니의 조언나이가 92세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66년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세상에서 최고령 총무부 직원’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1930년생 일본인 다마키 야스코입니다. (지금은 94세가 되셨을 듯합니다. 아직 살아 계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년이 60세가 되면 대부분 퇴직을 합니다. 사실 60세... 당신은 임원이 될 상(想)인가?당신은 임원이 될 상(想)인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읽고)
어떤 사람은 임원이 되고, 어떤 사람은 임원이 되지 못합니다. 과연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는 걸까요?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책을 보며 그 차이를 찾고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삼성의 임원이 되는가
삼성에서 발탁 인사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두 가지라... 클리프턴 스트렝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클리프턴 스트렝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을 읽고)
"사람은 오직 강점을 통해서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자신이 전혀 갖지 못한 재능은 물론이거니와, 약점을 토대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피터드러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때때로 내가 잘하는게 무엇일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단점이 아니라 강점을 발휘... 당신의 커리어 게임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를 읽고)언제까지 회사에서 일 할 수 있을까?
회사원이라면 자주 하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평균 근속연수는 계속 줄어들고, 임원들은 젊어지고, 그만큼 나이 들어서 회사 다니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퇴사해서 사업을 하거나 유튜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회사 나가서 잘 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나도 빨리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기도... 좋은 관계가 좋은 소통이다
(‘회장님의 글쓰기’를 읽고)
회장님의 글쓰기는 모든 회사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혼자만 알고 싶기도 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의 지식을 모두와 나눠야겠습니다.
처음엔 글 잘 쓰는 방법에 관심을 가졌는데, 읽다보니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상대가 있지 ... ‘마음’을 갖춘 자만이 진정한 리더가 된다.
('왜 리더인가'를 읽고)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마음’이라고 대답한다. 이는 인격이나 인간성이라고 바꿔 말해도 좋다.”
- 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이라니 무슨 뜬금없는 소리지?
리더십을 배우고 싶어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결국 해내게 만드는 리더의 원칙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을 읽고)
한 임원분에게 책을 한 권 선물 받았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입니다. 이전에 간단히 훑어봤던 책이었지만, 선물을 받으니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선물해주신 이유는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라고 생각이 들었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무엇이 ... 직원 교육까지 리더의 책임이다
(하이아웃풋매니지먼트를 읽고)
[Intro]
하이아웃풋매니지먼트를 읽었습니다. 중간관리자를 위해 쓴 책이고, 리더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피터 드러커를 포함한 여러 경영자들이 추천한 책이기도 합니다. 1983년에 출간된 책은 1995년에 책이 재발행되었고, 오랜 책이지만 책에 담긴 통찰은 지금까지도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