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살에도 회사다니는 할머니의 조언

인살롱
김우람 ・ 2024.10.27


이가 92세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66년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세상에서 최고령 총무부 직원’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1930년생 일본인 다마키 야스코입니다. (지금은 94세가 되셨을 듯합니다. 아직 살아 계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년이 60세가 되면 대부분 퇴직을 합니다. 사실 60세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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