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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NOTE] 오프보딩, 교감이 만드는 마침표안녕하세요 JW NOTE의 HR이야기 입니다.
올해 초, 할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한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켰습니다. 수십 년의 생애가 정리되는 그 엄숙한 예우를 보며, 저는 HR 담당자로서 우리가 수행하는
‘오프보딩(Off-boarding)’을 떠올렸습니다.
인생의 종착지가 그 삶의 가치를 증명하듯, 직장 생활의 마무리 또한... [JW NOTE]프롤로그: 마침표를 찍는 손길, 그 존엄함올해 초, 할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삶의 가장 거대한 '오프보딩'을 목격했습니다. 수십 년의 세월이 응축된 한 생애가 정리되는 장례의 과정을 지키며, 저는 슬픔 너머의 엄숙한 질서를 보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치러진 장례는 떠나는 고인에게는 평온한 안식을,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그분을 온전히 추억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깊은 위로를 건넸습니다.
감히 ... [JW NOTE] 회고 : 300일, 변화가 내게 남긴 것“6개월의 여정, 정답이 없는 안개 속에서 나만의 이정표를 발견하기까지”
안녕하세요, JW NOTE입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나만의 생각이 담긴 글을 써보자’ 고 다짐하며 첫 글을 올렸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어느덧 계절이 세 번 바뀌어 열 번째 글을 채웠고, 이제 마지막 페이지에 왔습니다. 9편까지는 HR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했다면, 마지막 10... [JW NOTE] 마침표 : 결국 사람에 집중하는 이유“HR의 모든 여정은 결국 기술도 시스템도 아닌, ‘사람’이라는 본질로 귀결됩니다.”
안녕하세요. JW NOTE입니다. 약 10개월간 이어온 연재가 이제 그 핵심 내용을 마무리하는 아홉 번째 순서에 다다랐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 공간에서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부터 채용의 본질, 온보딩을 통한 유대, 그리고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방향까지 HR의 주요 여정들에... [JW NOTE] HR의 지향 : 우리의 변화가 남긴 것"기술의 진화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방법, ‘사람’이라는 나침반"
안녕하세요. JW NOTE입니다. 창밖의 바람이 부쩍 차가워진 것을 보니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음을 실감합니다. 'HR의 시작'부터 '유대'까지 열띤 마음으로 적어 내려온 이 연재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요즘 HR 현장은 어느 때보다 활기찬 변화의 숨결로 가득합니... [JW NOTE]HR의 유대 : 관계의 지속과 온보딩의 힘채용은 HR의 출발점이자, 사람과 조직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입사 확정은 채용담당자의 일이 끝나는 지점이 아니라, 관계를 시작하는 또 하나의 흐름을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JW NOTE입니다.
약 한 달의 공백기를 마치고 다시 글을 엽니다.
지난 글에서 HR이 추구해야 할 "기본"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오늘은 HR... [JW NOTE]HR의 추구 : 채용의 본질, 기본으로부터“채용의 본질은 결국 ‘기본’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기본이란, 단순함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한 태도다.”
안녕하세요. JW NOTE의 HR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HR이 추구해야 할 방향, 그중에서도 ‘기본으로부터 시작되는 채용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HR은 사람을 다루는 일을 하지만,
그 시작과 끝은 언제나 ‘기본’이라는 ... [JW NOTE]HR의 성장: 개인과 조직이 함께 가는 길"성장은 결코 우연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함께 작용하는 힘들의 결과다"
- 제임스 캐시 페니(J.C. Penney 창업자)
안녕하세요. JW NOTE의 HR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HR이 추구해야 하는 조직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글의 첫 단추를 열며, 미국 백화점계의 사업가 제임스 캐시 페니의 **"성장"**에 대한 문구를 인용했습니... [JW NOTE] HR의 부재 : 그릇된 리더십의 오용안녕하세요. JW NOTE의 HR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HR의 부재,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그릇된 비즈니스 리더십의 오용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는 곧 HR이 ‘존재하지만 부재한’ 상태로 전락하는지를 보여주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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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HR은 ‘채용과 인적 복지’를 담당하는 서비스 부서... [JW NOTE]HR의 선택: 함께 할 사람을 고른다는 것안녕하세요, JW NOTE에서 HR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박정우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경력과 경험’이라는 주제를 통해, 숫자보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나눴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다음 이야기로, “함께 할 사람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라는 HR의 선택 과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HR은 결국 사람을 통해 조직을 성장시키는 일이기에,... [JW NOTE] HR의 시선:경력과 경험 – 기록과 표현안녕하세요, JW NOTE에서 HR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박정우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HR을 시작하는 관점, '존중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채용과 HR의 전 과정에서 자주 언급되는 “경력과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경력은 시간이고, 경험은 이야기입니다. 두 단어의 의미는 분명히 다르지만, 때로는 그 경계가 흐려... [JW NOTE]HR 시작-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틀림이 아닌 다름을 먼저 인정하는 것 - 존중”
안녕하세요. JW NOTE에서 HR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박정우입니다.
저는 단순히 사람이 좋아서 HR 일을 시작했고, 어느덧 8년째 채용 담당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는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경험과 그 속에서 얻은 생각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