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NOTE]HR 시작-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
인살롱
박정우 ・ 2025.08.18

“틀림이 아닌 다름을 먼저 인정하는 것 - 존중”



안녕하세요. JW NOTE에서 HR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박정우입니다.
저는 단순히 사람이 좋아서 HR 일을 시작했고, 어느덧 8년째 채용 담당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는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경험과 그 속에서 얻은 생각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HR의 출발점, 바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채용은 HR의 첫 관문이자, 조직의 철학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사람을 뽑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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