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W NOTE의 HR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HR의 부재,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그릇된 비즈니스 리더십의 오용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는 곧 HR이 ‘존재하지만 부재한’ 상태로 전락하는지를 보여주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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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HR은 ‘채용과 인적 복지’를 담당하는 서비스 부서로만 여겨지곤 합니다.
채용, 급여, 복지 포인트, 각종 혜택과 서류 업무까지,
겉보기엔 활발해 보이지만, 정작 조직을 관리하는 기능이 부재한 경우가 적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