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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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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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요일 저녁 어느 곳에서의 멋진 하루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 프라이빗 모임을 가지고 부산으로 어제 돌아와 이제서야 쓰는 후기 나 자신도 모르는 나를 수많이 마주할 때가 있다 분명 나 말고도 이런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무슨 이야기를 전할까, 내가 감히 뭔가를 안다고 나서는 것도, 무턱대고 자랑하거나 들려주는 행위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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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실패인건가..) 2월 초의 지원사업에 서류통과되어 어제 발표하고 왔어요 2월은 정신적으로 환경적으로 많이 비우고 정리하고 딱 한가지에 집중하고 몰두했어요 억지로 하고싶지않더라구요 챌린지를 참여했지만 꾸준히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에 집중해야할건 이 지원사업이었어요 그래도 어제 발표를 하고 오니 후련합니다 내 역량과 사업성을 크게 보여주고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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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월의 6일>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출발선을 막 지난듯하다 1월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된 이쯤 시작한 일들을 돌아보고 다시 정리하며 나아가는 하루다 한번쯤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 아침 일기들을 정리했다. 내가 저런 생각과 글을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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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몇일잔치 까먹음> 오늘 두개 사업 지원완료 제 손을 떠났어요.. 벼락치기 하느라 챌린지도 못하고 그래도 원없이 후회없이 모든 걸 담아냈아요 결과가 어떻든 승복하려하고 다른 방법으로 또 나아갈겁니다 인생이 이게 전분 아니잖아여ㅎㅋ 오늘 지원사업 신청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은 스스로 자축하며 2주만에 알코올 ㅠㅡㅠ행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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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32일차> 2월 1일입니다 오늘 첫번째 지원사업 서류 제출했습니다 두렵기보단 그저 이렇게 결과물로 제출했다는 것에 너무 뿌듯하네요 담주까지 있을 공고들도 집중해서 해볼게여! 저는 오늘 ”나를 70-80%정도 준비된 사람으로 만들자“ 생각했어요 그래야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잖아요 준비하는 과정이 실력이고 기회가 운이라고 생각해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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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31일차> 우왓 1월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뿌듯한 1월이었어요 1월이라 시작하고 잔잔한 나만의 성과를 이루며 출발을 한 것 같아요 준비하고 있는 사업계획서를 잘 마무리해서 동시 제출이라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하고 제출함과 동시에 저는 힐링을 하루동안 할 계획에 설레요 낮에는 햇빛을 듬뿍 받으며 선선한 공기를 마시고 저녁에는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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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30일차> 다들 설문조사는 어디서 진행하시나요? 자료조사를 위해 진행하고싶은데 가까운 지인들로만 하시는지 올리는 사이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지원사업 마감 기한이 다가올수록 초조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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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9일차> 다들 저장을 잘합시다…. 맨날 까먹어요…… 다음주 제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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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8일차> 원래 부모님집가면 배 터지도록 먹고오는거 국룰이죠?? 자취생은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으니 본집가면 진수성찬 ㅜㅜㅜㅜㅜ 엄마가 삼 듬뿍 넣은 오리백숙 해주셨어요 아직도 배불러요 부모님이 주신 사랑 감사히 받고 더 더 열심히 해서 잘되서 호강시켜드려야지♥️♥️ 주말은 참 잘 안써지지만 구래두 챌린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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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7일차> 첫 모임을 게스트로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나이 분물하고 여러 분야의 대표님들이 배우러 얘기 들으러 얘기 하러 온 것 자체가 대단했습니다 브랜드에 진심인 사람들, 저 또한 그러기를 바라며 긴 여정을 위해 배우는 스터디를 함께 했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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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6일차> 하루종일 이러고 있었네요 갑자기 서터레스!!!!!! 오늘 목표 세운 할당량을 아직 못해 이러고 있는… 그래도 하고 자야 맘이 편하니깐유 ㅠㅠㅠㅠㅠ 힘들지만 아쟈쟈 결과물 나오면 뿌듯한걸 아니깐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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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5일차> 벌써 1월이 지나가네요 1월을 정말 의미있게 시작한 것 같아요, 마무리도 잘 해야겠죠? 하루하루 내게 의미를 묻고 의미를 찾는 날의 연속인 것 같아요 아침엔 일어나 좋아하는 향을 음미하며 오롯이 물만이 허용하는 좋아하는 도자기 컵에 미온수 물 한잔을 마셔요 잠시 멍 때리며 몸 안에 따듯함이 느껴지면 요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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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4일차> 불안은 늘 내게 생각을 실현하려고 할 때 밀려옵니다. 실현을 위해 생각을 하고 구상하고 계획한 다음 그 것을 정말로 현실로 끄집어 낼 때, 상당한 두려움이 밀려오죠 이 두려움을 가진 채 나아가야 되는 걸 알고 있어요 이 두려움은 이것을 현실로 만들었을 때 성취하지 못했을 때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죠 허나 단기간의 성취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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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3일차> 아침에 썼다가 뒤로가기 되는 바람에 지금 밤에 쓰네요 ㅎㅎ 뭔가 나의 생각과 일상 또는 좋은 영향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나 또한 그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기에 내가 받은 영향을 다시 나눠주는게 진짜 행복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그게 아까워 손에 쥐고 있는건 자신을 스스로 가두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성장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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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2일차> 오늘 제 인생에 첫 위대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루만에 경매 임장과 입찰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저 공부하고 글쓰고 읽고 강의 듣고 했던 것을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인지 거주 지역과 멀지않은 지역의 매물이 맘에 들어 새벽까지 분석하고 세시간 자고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오늘 다녀와도 손해 볼 게 없었고 낙찰되면 더 좋았고 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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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1일차> 다들 한주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주 월요일을 주도있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정말 작은 목표들을 세워 이뤘어요 한 주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수요일은 조금 쳐지는 날이라 내 컨디션에 맞게 일 량을 조절했고 주말 같은 경우도 오늘은 가족끼리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기에 어제 새벽까지 업무를 끝내고 온전히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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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0일차> 오늘 일에 과몰입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오늘은 안되던 자세가 드디어 되었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되네요 :) 그렇지만 그 재미에 빠져 너무 딥함 과몰입은 지속성을 불러올 수 없어요 그것을 알기에 정한 횟수만 합니다 매일 30분씩 아침 요가 수련은 호흡으로 안좋은 것들을 내보내고 좋은 것들로 채울 수 있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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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19일차> 오늘은 좀 딥한 과업을 위해 몰입중입니다. 언듯 헝크러져있지만 나만의 규칙으로 정리된 책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것도 없던 저의 책상에 한둘 채워진 모습이 새로워보여요 어제는 저의 안좋은 습관을 기록했는데 다행인건 우려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대신에 새로운 방법으로 만족했답니다. 술자리를 가서 2차 술집에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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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18일차> 오늘은 제가 좋아하지만 나쁜 습관에 대해 써봅니다 저는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초콜릿으로 삼시세끼를 먹고 냉장고에 초코 간식들로 가득했죠 그렇게 살다보니 건강이 너무 안좋아졌고 급성 히스테리 알레르기 라는 병명으로 매년 고생하고 있습니다 원인 모를 알레르기들이 매년 예고 없이 찾아오고 그때마다 약을 바르고 먹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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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17일차> 오늘부터 지원사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마이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엄청 옛날인 16년도에도 관심이 있었더라구요 지금 와서도 갈망이 있는 거 보면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땐 두려워서 도망쳤어요 되든 안되든 올해 도전해보겠습니다! 꼭 붙고싶어요 흑흑🥹🥹 다들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