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32일차>
2월 1일입니다
오늘 첫번째 지원사업 서류 제출했습니다
두렵기보단 그저 이렇게 결과물로 제출했다는 것에 너무 뿌듯하네요
담주까지 있을 공고들도 집중해서 해볼게여!
저는 오늘 ”나를 70-80%정도 준비된 사람으로 만들자“ 생각했어요
그래야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잖아요
준비하는 과정이 실력이고 기회가 운이라고 생각해요
실력 70 : 운 30 인거죠 :)
다음주까지 달리고 끝나면
매운 돈가스와 진한 다크 초콜릿에 위스키 한잔 하며
양화보며 수고한 나를 달랠거에요 흑흑 ㅠㅠ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낼을 위해 !!!!!
아쟈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