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25일차>
벌써 1월이 지나가네요
1월을 정말 의미있게 시작한 것 같아요, 마무리도 잘 해야겠죠?
하루하루 내게 의미를 묻고 의미를 찾는 날의 연속인 것 같아요
아침엔 일어나 좋아하는 향을 음미하며 오롯이 물만이 허용하는 좋아하는 도자기 컵에 미온수 물 한잔을 마셔요
잠시 멍 때리며 몸 안에 따듯함이 느껴지면 요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쩌면 이 순간이 가장 감사한 순간일지 몰라요
요즘은 의외로 밤 시간에 집중이 잘되어요
(사실 못 끝낸거임)
사업계획서를 잘..염원을 담아 써서 꼭 붙고싶네요🥲
꽤나 어려운, 쉽지않은게 당연한, 세상에 없는 걸 만들어내는 일
한낱 나뭇잎에 불과한 나란 사람이 불가능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