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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2월의 6일>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출발선을 막 지난듯하다 1월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된 이쯤 시작한 일들을 돌아보고 다시 정리하며 나아가는 하루다 한번쯤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 아침 일기들을 정리했다. 내가 저런 생각과 글을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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