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19일차> 오늘은 좀 딥한 과업을 위해 몰입중입니다. 언듯 헝크러져있지만 나만의 규칙으로 정리된 책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것도 없던 저의 책상에 한둘 채워진 모습이 새로워보여요 어제는 저의 안좋은 습관을 기록했는데 다행인건 우려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대신에 새로운 방법으로 만족했답니다. 술자리를 가서 2차 술집에 친구들과 초코간식 하나씩 사들고가서 나눠먹었어요 ㅋㅋ 그러니깐 생각도 안나고 집에 사오지도 않았어요~~ 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면서 절제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요 또 여기에 기록하면서 한번 더 나를 객관화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원사업을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나만의 플로어를 정하고 하나씩 채워볼게요 다들 금요일 안온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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