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24일차> 불안은 늘 내게 생각을 실현하려고 할 때 밀려옵니다. 실현을 위해 생각을 하고 구상하고 계획한 다음 그 것을 정말로 현실로 끄집어 낼 때, 상당한 두려움이 밀려오죠 이 두려움을 가진 채 나아가야 되는 걸 알고 있어요 이 두려움은 이것을 현실로 만들었을 때 성취하지 못했을 때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죠 허나 단기간의 성취를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게 중요합니다 현실로 만들었을 때 100% 완성되는 건 없습니다 우리 현실에서 스며들고 있는 인공지능도 1936년 알고리즘 연산 계산기 ‘튜링 머신’이 시초였습니다 그 후 ’인공지능의 겨울‘ 이라는 과학자와 개발자들이 꺼려하는 시기도 있었구요 이 후 알파고의 등장으로 다시 인공지능이 부활하게 되었죠 저 또한 100% 완성할 수 없습니다 그저 생각을 실현하고 하나씩 수정해서 나아가면 되는거겠죠 사업계획서를 쓰는데 생각은 많고 어렵고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드는 생각을 공유해봤습니다 초안을 잘 완성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싶어요 :) 안온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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