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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人sight. 7편 신뢰는 조직의 가장 큰 산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얼마 전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세번째 시즌이 공개되었습니다.이번 시즌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장면을 꼽는다면, 서로 믿지 못해 발생되는 비극들입니다.참가자 222번이 333번을 믿지 못해 게임을 포기하는 장면, 주인공... 원티드 프렌즈(리더스8기) 활동 소감■ 인사담당자여서 참 좋다.
전직장 인사팀 후배로부터 원티드 프렌즈 활동을 추천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리더스끼리의 활동이라지만 제가 팀장치고도 나이가 많은 편이라 조심스러웠습니다.
저의 이런 걱정에 인사팀 후배의 "HR 대학원 활동한다고 생각하셔라."라는 말에 용기를 내어 활동을 신청했습니다.
막상 활동을 해보니 저의 걱정은 기우였고, 심지어 "내가 ... '도련님'에 대한 인사관리소설 속 주인공을 기업의 근로자로 설정하여 인사관리 대상으로 삼아 본 아티클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작품을 매우 좋아합니다. 작년에는 얼마 되지 않는 제 용돈으로 나쓰메 소설 전집을 몇 달에 걸쳐 모두 구매했습니다. 전집 중에서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으로 '도련님'이 있습니다. 개성 강한 주인공들과 작가만의 유머코드가 아주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도서 리뷰) 'The HR' 조직 규모별 HR의 나침반변연배 대표님의 The HR에 대한 리뷰입니다.The HR은 단순한 인사관리 지침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조직의 성장 단계와 상황별로 인사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기능해야 하는지를 구조화된 통찰과 실전 중심의 언어로 풀어낸 인사담당자들의 '작업설계서'입니다.본 아티클에서는 제가 이 책에서 생각하는 핵심내용 중 , 기업의 규모·상황별로 ... 역사 인물에게 배우는 인사관리대학시절, 정치외교학과를 부전공하면서 일본의 역사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메이지유신을 전후로 하는 시대의 일본 역사는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그 시대의 인물 중 사카모토 료마라는 인물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소프트벵크 손정의 회장은 사카모토 료마가 본인의 롤 모델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는 막부 말기 일본의 혼란스러운 시대... 시네마 人Sight 6편) 직장내 빌런은 좀비처럼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 영화 '28일 후'**는 좀비와 인간 중 '누가 더 해로운 빌런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새로운 좀비영화입니다.
"좀비 영화는 '28일 후'의 전 과 후로 나눠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28일 후'는... 시네마 人Sight 5편) 진짜 리더로의 성장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 영화 카게무샤는, 우리나라의 제 3차 일본문화개방에서 정식으로 수입, 개봉된 제 1호 일본영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 영화계의 자랑거리인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사실적이면서도 화려한 미장센이... 'The HR' 저자, 변연배 대표님의 특별 멘토링진행 중인 멘토링에서 멘토로서의 밑천이 바닥 나던 중, 딜리버리N 변연배 대표님에게 특별 멘토링을 부탁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셨습니다. 사전에 저희 멘티 두 분과 함께 대표님의 저서 'The HR'을 구매하여 읽었는데요, 책 내용에 대한 질의 뿐 아니라 인사분야의 대선배님으로서 한창 성장 중인 멘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 웰니스와 HR현재 진행 중인 저희 조의 프렌즈 멘토링 주제는 '인사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기법' 입니다. 주제의 일환으로 지난주 주말 프렌즈 멘티들과 함께 웰니스 시설에 가서 체험하고 왔습니다. 웰니스를 통한 인재 경영에 대한 내용과 함께 웰니스 체험에 대한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 ESG 경영에서 진보된 '웰니스 경영'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건강한 삶'에 대... MBTI 워크샵 후기 (원티드 프렌즈 멘토링 일환)지난주 화요일과 어제 두 차례에 걸쳐 원티드 몇 몇 멘토-멘티 프렌즈분들과 MBTI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진행 내용과 후기, 그리고 HR과 MBTI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MBTI란?
몇 년 전부터 MBTI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MBTI와 관련된 밈과 유행어들이 인기를 끌어 왔습니다.
저는 2017년 MBTI의 공식 ... AI 티핑포인트(SHRM 2025년 Preview)지난 주 화요일, 예산 상 미국 현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저희 팀은, 인사팀원과 함께 SHRM 2025년 Preview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HR, 무엇을 봐야 할까” 란 주제의 내용에 대한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 What is SHRM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s management)은 미국 인... 온보딩의 꽃, 웰컴키트세 개 기업에서 네 번의 웰컴키트를 기획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입사자 환영의 꽃, 웰컴키트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입사자에게 웰컴키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의 근무환경에 필요한 비품들을 입사자에게 지급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주기 위함인데요.
입사자 온보딩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시네마 人Sight 4편) 곁을 지키는 HR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 내 마음 속엔 아직 음악이 있어요.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은퇴한 70세의 로버트 드 니로(벤)는 노인 인턴 프로그램으로 앤 해서웨이(줄리)가 경영... 시네마 人Sight 3편) 스토리가 있는 HR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 Winter is coming.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국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미드, '왕좌의 게임'입니다.
1996년 출판된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드... HR살롱 (생성형 AI편) 후기3월 26일, 원티드에서 주관한 HR살롱(생성형 AI편)에 참여한 후기글입니다. AI 활용 뿐 아니라 그에 대한 정보/이해도가 없다시피하여 도움을 기대하며 다녀왔습니다. AI와 기업 비즈니스, 그리고 HR에서의 의미를 나름대로 느낀 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생성형 AI가 기업 비즈니스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빠르고 강했습니다.
월가 ... 하이브리드 근무제도로서의 워케이션과 전남블루워케이션 후기워케이션에 대한 정보와 통계, 워케이션 전문기업 '스트리밍하우스'(더휴일)과 기고만장, 전남관광재단에서 주최한 '전남블루웨케이션'의 체험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 워케이션 전문기업 '스트리밍하우스'(더휴일)의 자료도 인용되었습니다.
■ 다양한 하이브리드 근무제도의 일환, 워케이션
COVID-1... 시네마 人Sight 2편) 퇴사자를 대하는 HR의 자세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 해고 대상자의 '삶의 정수'를 찾아가는 모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인공 월터는 사진 잡지 'LIFE'에서 필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LIFE의 폐간으로 인해 해고 대상자가 된 주인공, 고용... Employer Branding Insight오랜만에 오늘 저희 팀원과 함께 외부 세미나를 다녀와 몇 가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합니다.
(D3, HWAVE, AND Studio 주관 Employer Branding Summit Korea 2025)
세미나는 Employer Branding에 관련된 세션들로 구성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을 저의 견해로 해석하였습니다.
... 시네마 人Sight 1편) '돌' 말고 '불' 같은 HR영화를 소재로 HR에 대해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는 아티클 시리즈입니다.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음을 양해하여 주세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번 설 연휴 동안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시청한 이 작품은, 20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 중 한 명인 요시노 겐자부로의 1937년 동명 소설의 제목을 차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