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담당자여서 참 좋다.
전직장 인사팀 후배로부터 원티드 프렌즈 활동을 추천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리더스끼리의 활동이라지만 제가 팀장치고도 나이가 많은 편이라 조심스러웠습니다.
저의 이런 걱정에 인사팀 후배의 "HR 대학원 활동한다고 생각하셔라."라는 말에 용기를 내어 활동을 신청했습니다.
막상 활동을 해보니 저의 걱정은 기우였고, 심지어 "내가 인사담당자여서 이런 활동을 다 해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원티드 운영진분들의 HR에 대한 진정성 있는 지원과 격려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제가 인사담당자여서 참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