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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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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현업에서의 경험, 고민, 인사이트를 나누며 더 나은 실천과 연결을 만들어가는 인살롱 입니다💫 나를 정리하고 싶다? 그럼 인살롱 챌린지를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요? ↓ 신청하기https://www.wanted.co.kr/events/insalon_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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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시간 전
시작은 한 끗 차이, 쌓일수록 커지는 디테일의 힘🤏
HR프렌즈 활동을 시작한 지도 반년이 지나 곧 수료식을 앞둔 시점이 되었네요. 더운 날씨 속에 새로운 분들과 인사를 나눴던 기억이 선명한데 꽁꽁 얼어붙는 겨울을 체감하고 있자니, 시간의 흐름이 더욱 크게 와닿는 요즘입니다. 문득 두번째 인살롱은 어떤 주제로 써볼까, 고민하던 중 5개월 전 활동을 시작할 무렵, 제일 고심했던 한 문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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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4시간 전
🚀 AI 시대 HR 태도: 개인적 용기와 모호한 내성
최근 HR 컨퍼런스에 참석하면, 'AI'는 단순히 미래를 논하는 키워드를 넘어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시스템에 통합해야 할 자연스러운 업무 순서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렇게 AI가 HR 업무에 빠르게 파고드는 상황에서, 현업 HR 담당자로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일을 오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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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란
7시간 전
우리는 왜 좋은 문화가 있어도 지키지 못할까?
조직문화 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사내문화 행사, 워크숍, 온보딩, 피드백, 인재상 정립, 핵심 가치 캠페인… 겉으로 보면 회사가 문화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HR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이 든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문화를 만들었는데, 정작 일하는 방식은 잘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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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원
21시간 전
[HR 직무 말고, HR의 태도 이야기] 감사함을 표현하기
감사함을 표현하는 건 성격이 아니라, 실력이었다..! 예전엔 ‘감사함을 잘 전하는 사람’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저 사람은 성격이 되게 좋은가 보다." 저는 딱히 무례한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막 살가운 편도 아니고… 이 정도면 그냥 무난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감사는 성격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태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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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1일 전
랜덤 단어 글쓰기 스물 네번째
랜덤 단어 키워드: 시스템, 휴지, 불행, 썩은, 나뭇잎 골목길 끝의 불빛처럼 – 어느 퇴근길에 떠올린 생각 퇴근길, 축축이 젖은 골목 어귀. 담배 하나에 불을 붙이려 애쓰는 남자의 손끝이 자꾸만 떨린다. 썩은 나뭇잎처럼 쓴내 나는 연기 한 모금을 들이마시며, 그는 오늘 하루를 ‘불행했다’고 정리한다. 머릿속은 산더미 같은 업무, 감정 없는 지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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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주
2일 전
크리스마스는 하루인데, 왜 사람들은 한 달 내내 열광할까?
회사의 핵심가치를 조직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도 몇 개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절대 부족하다. 구성원이 서로 연결되고, 같은 상징을 공유하고, 같은 경험을 통해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머리’가 아니라 ‘감정’에 새겨져야 한다. 그래서 조직문화 담당자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창의와 연결을 촉진하는 활동을 만든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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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민
2일 전
HYEMIN MADE : 성과관리과정
안녕하세용. 미드필더 6기 고혜민입니다. 11월에는 수능이 끝났고, 어느새 25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활동도...😥) 이맘때 회사는 더 분주해지고,(우리 활동도2...😅), 많은 직장인들이 예민해지기도 하면서 동시에 설레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성과평가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성과관리의 성패는 결국 누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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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eon Han
2일 전
데이터로 인트라넷을 다시 살아나게 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반복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서류 어디에 있어요?” “출장 규정 파일을 어디서 받을 수 있어요?” “휴가 정책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이런 질문에 일일이 안내해 드리면서도, 제 마음 한편에는 늘 해소되지 않는 작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지금 인사 시스템을 정말로 잘 쓰고 있을까?' 잘 활용하는지, 불편해하는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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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
2일 전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어렵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게 글을 쓰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반대로 중요한 사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쇼펜하우어 이 문장을 읽을 때마다 크게 공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결국 말과 글로 소통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얼마나 쉽게 이해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쉽게 말하는 것이 단순한 기술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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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2일 전
여섯번째 인살롱 챌린지, 앞이 안보일 때는?
안녕하세요 😌 지난 다섯번째 인살롱 글에서 나름 솔직하게 글 쓰는 게 힘들다고 고백을 한 뒤, 마음이 후련해지면서 다음 글을 뭘 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섯번째 주제는 "앞이 안보일 때"입니다. 이제 12월이 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2025년의 월별로 정리했던 기록을 모두 훑어봤습니다.🙂↕️ 저는 작년까지만해도 장기적인 버킷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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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DY
2일 전
<주토피아2>, 다양성을 존중하는 법
<주토피아2>를 보았습니다. 주인공 닉과 주디의 우정인지, 사랑인지 미묘한 관계를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인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다루는 다양성의 주제를 직장생활에도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주토피아는 모든 동물들이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며 다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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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란
3일 전
우리가 커피챗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
커피챗은 HR에게 참 매력적인 도구다. 지원자와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회사 분위기를 전할 수 있고, 지원자 역시 부담 없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나도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뒤 커피챗을 통한 인재 탐색이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전 회사에서는 인적성 검사 → 과제 제출 → 1·2차 면접이라는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따라야 했기에, ‘라이트한 만남’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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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4일 전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리더 - 판단의 리더십
요새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25년 한해동안 난 열심히 살아왔을까? 후회없는 한해였나? 이런생각을 해보기도하구요 인살롱 여러분들 25년의 마무리가될 12월 한 달, 뜻깊게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글을 자세히 읽어봐주신 분들께서는 이미 짐작하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랫동안 관심이 많은 분야는 리더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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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4일 전
주니어 L&D 담당자로서 스스로에게 묻고 답한 것들(1)
#1. 나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을까? *요즘 유행하는 나노바나나로 만들어본 이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일한 지 4년 차에 들어선 주니어 L&D 담당자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에는 ‘5년 차’면 이미 전문가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그 무렵이 되어 보니 여전히 고민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끝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어떤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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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4일 전
외국인 친구를 사귈 때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일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조직문화 담당자"입니다. 요즘 매주 일요일마다 배구를 하러 갑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배구를 정말 좋아하고, 벌써 10년 넘게 하고 있죠.) 그곳에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옵니다. 비율로 따지면 90% 이상이 외국인이고, 한국인이 있더라도 대부분 해외에서 오래 살았던 재미교포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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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천
4일 전
누구에게나 나만의 리더십 플레이북이 필요하다.
얼마 전, 한 스타트업 팀장님과 얘기를 나누었어요. 본인이 담당자 일 때는 일을 참 잘 했는데, 팀장이 되고 나서는 저성과자가 된 느낌이라고요. 요즘은 자기 생각만큼 움직여주지 않는 후배들을 보며 답답함을 토로하셨죠. 들으면서 이 답답함이 어디서 연유하는 걸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경청해 보니 이 팀장님의 일상은 결국 4명 팀원 분들의 일 전체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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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재
5일 전
🧡 HR프렌즈 봉사활동 소모임 NPP를 소개합니다
— 2025년 하반기, 두 번의 멘토링이 남긴 것들 안녕하세요. HR프렌즈 봉사활동 소모임 NPP(Next People Project,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람 프로젝트) 부모임장, 서은재입니다. 2025 하반기, HR프렌즈에서는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두 차례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회사에서 HR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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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5일 전
외부 핵심인재의 영입과 유지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외부 핵심 인재의 영입과 유지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영입 핵심 인재를 유지하고 성과를 내게 하라. 회사는 기존 사업 구조 하의 제품과 서비스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아직 시장 점유율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CEO는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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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5일 전
인사 일을 하다 보면 생기는 마음들
인사 일을 한 지 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아직 팀장도 아니고, 조직의 굵직한 결정을 혼자 책임질 위치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상하게 마음이 자주 무겁습니다. 누군가의 지원서를 열 때의 숨, 면접 대기실에서 보이는 작은 긴장, 평가철이 되면 나보다 더 떨고 있는 구성원들. 그 사이에서 나는 늘 담담한 척하지만, 사실은 매번 조금씩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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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원
5일 전
[면접]은 어렵다. 면접자도, 면접관도.
신입 공채 시즌이기도 하고, 경력직 채용도 종종 있어, 면접관으로 참여할 상황이 적지 않은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HR 경력이 십+ N년이 되다보니 그간 면접에 참여한 횟수가 수십번 이상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인터뷰이를 만나면서 ‘어떻게 하면 본인의 가치를 잘 어필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에 무수한 면접의 팁들이 나와 있어 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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