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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현업에서의 경험, 고민, 인사이트를 나누며 더 나은 실천과 연결을 만들어가는 인살롱 입니다💫 나를 정리하고 싶다? 그럼 인살롱 챌린지를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요? ↓ 신청하기https://www.wanted.co.kr/events/insalon_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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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김나윤
12시간 전
멋진 제도보다 우리 현장의 언어가 먼저다
SNS나 아티클을 켜면 눈이 부실 정도로 멋진 HR 성공 사례들이 쏟아집니다. 자율과 책임, 수평적 피드백, 감각적인 사내 라운지와 화려한 조직문화 캠페인… 글을 읽다 보면 "우리 회사도 저런 제도를 도입하면 당장이라도 조직이 혁신될 텐데!" 하는 의욕이 불쑥 솟구칩니다. 하지만 모니터를 끄고 고개를 돌리면 마주하는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 교과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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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13시간 전
외식업 채용, 공고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워졌다
외식업 채용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체감하는 변화가 있다. 공고를 올려도 예전만큼 반응이 오지 않는다. 매장 인력은 구하기 어렵고, 본사 채용에서도 지원자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우리 회사만의 문제인가 싶었다. 하지만 관련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조금 더 넓은 맥락에서 바라보게 됐다. 다만 매장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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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5일 전
직급체계 단순화가 인재육성에 미치는 영향
직급체계 단순화가 인재육성에 미치는 영향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no1gsc@naver.com
) **** 인재육성의 개념과 최근의 변화 트렌드 사원 2년차에 S그룹 인력개발원에 발령이 나서 근무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교육 안내서가 있고, 안내서를 펼치면, 가장 먼저 소개되는 것이 교육 체계도이다. 직급을 종으로 횡으로 계층별 교육, 직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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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26.09.30
주 52시간, 현업과 HR은 왜 같은 문제를 다르게 볼까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52시간을 맞춥니까?” 주 52시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 현업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다. 납기는 정해져 있고, 해야 할 일은 줄지 않는다. 숙련된 인력을 하루아침에 충원할 수도 없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한 사람의 빈자리를 단순히 다른 한 사람으로 채우기도 어렵다. 오랜 경험과 숙련도가 필요한 직무일수록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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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26.09.30
'책임감과 과도한 책임감의 경계'
얼마 전,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우게 되니 처음 며칠은 몸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집중하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몸은 병원에 있는데 마음은 자꾸 회사로 향했다. ‘그 업무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내가 하기로 했던 건 누가 하고 있지?’ ‘내가 없어서 누군가 일이 더 많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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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이지은
2026.09.30
열번째 이야기, 커리어의 깊이와 넓이 사이에서
안녕하세요. 인살롱 챌린지를 수료하고 필진이 아닌 원티드 프렌즈 앰버서더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올해 이직을 하면서 요즘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고민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해야 할까? 커리어가 쌓일수록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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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남궁 황
2026.09.28
AI 시대에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은 누구인가
요즘 회의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앞으로는 AI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아요." 틀린 말은 아니다. 나도 퇴근 후에 AI 몇 개와 작은 서비스를 꾸리는데, 지난 한 달 동안 해낸 일의 양이 작년 한 해 동안 혼자 한 일과 거의 같았다. 그런데 몇 달 해 보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은 AI를 가장 많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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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이지혜
2026.09.27
예외를 허용하면서도 일관될 수 있을까?
HR에 대한 글을 하나 써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슨 이야기를 쓰지?’였다. 성과관리 업무를 오래 했으니 평가나 피드백, 승진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고,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AI와 HR에 대해 쓸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특정 제도나 트렌드보다, 나는 HR을 하면서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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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2026.09.22
사람 중심의 인사 중 유지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 중심의 인사 중 유지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no1gsc@naver.com
) **** 좋은 사람을 뽑는 것보다 좋은 사람이 떠나지 않게 한다. 채용과 교육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지만, 어렵게 뽑고 키운 사람이 떠난다. 퇴직한 뒤 붙잡는 것은 늦다. 유지관리의 핵심은 퇴직을 막는 것이 아니라 퇴직 신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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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김나래
2026.09.22
왜 우리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지, 소싱 메세지에 썼습니다
30명 규모의 회사에서 HR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지금까지 11명을 채용했습니다. 필요한 예산을 요청할 수는 있었지만, 추가 비용을 쓰기 전에 기존 채용 방식에서 놓친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채널을 늘렸습니다. 무료로 공고를 올릴 수 있는 곳을 찾아 8개까지 확대했습니다. 지원서는 들어왔지만, 우리가 찾는 경험을 가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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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전문가
2026.09.22
평가의 계절 : 인정과 보상, 그리고 본질에 대하여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레오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2026년, AI 기술의 가파른 발전과 가라앉은 시장 경제 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도는 '평가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효율성과 생존을 위해 예산을 옥죄며, AI가 일상의 업무를 대체하는 변화 속에서 개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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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혁
2026.09.21
HR 담당자가 CEO의 경영방침과 정렬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일
CEO가 올해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수익성을 회복하겠습니다.”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신사업을 빠르게 키우겠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 회사의 방향을 담은 문장이다. 그런데 한 달 뒤 HR의 채용 공고, 평가 기준, 리더 교육, 보상 논리를 보면 그 말과 연결되는 흔적이 없다. 이때 문제는 관계의 온도보다 의사결정의 번역 실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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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2026.09.20
AI가 더 많은 답을 아는 시대, HR은 무엇을 해야 할까
최근에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 참여했었다. 인사 업무를 하면서 그동안 적지 않은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참석했었지만,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강의는 바둑기사 이세돌의 기조연설이었다. 스스로를 ‘AI로 인해 가장 빨리 직업을 잃은 사람’이라고 표현한 그는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바둑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그 변화를 겪으며 인간과 AI에 대해 어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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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2026.09.18
HR담당자의 역할 변화
HR담당자의 역할 변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no1gsc@naver.com
) **** HR담당자의 일의 변화 2000년 이전의 HR은 지금과 달랐다. 인사발령을 내고, 급여를 관리하고, 채용과 교육 및 배치를 운영하며, 규정과 노무를 관리하는 일이 HR의 중요한 역할이었다. 현업에서 인사 관련 요청이 오면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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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2026.09.18
교육담당자인데요, 저도 요즘 교육 안 듣습니다
'딸깍'의 시대, HRD는 뭘 해야 하는 사람일까? 조심스레 고백해봅니다 교육으로 밥 먹고 산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간 제가 자발적으로 찾아 들은 교육이 몇 개인지 생각해보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예전엔 궁금한 게 생기면 교육 플랫폼부터 뒤졌습니다. 어떤 과정이 좋을지, 후기는 어떤지, 결재는 또 어떻게 올릴지. 지금은 그냥 G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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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의
2026.09.18
성장을 설계하는 HR ②
심리적 안전감만으로 좋은 조직이 될 수 있을까? 좋은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심리적 안전감’이다. 회의에서 다른 의견을 말해도 괜찮고, 모르는 것을 질문해도 눈치를 보지 않으며, 실수나 실패를 숨기지 않아도 되는 조직.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의 모습에 가깝다. 실제로 심리적 안전감은 중요하다. 구성원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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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의
2026.09.18
성장을 설계하는 HR ①
좋은 직무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할 수 있는 직무’다 좋은 직무란 무엇일까. 높은 연봉을 주는 직무일 수도 있고, 워라밸이 좋은 직무일 수도 있다. 좋은 상사와 동료가 있거나,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어 하는 일을 맡는 것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HR 업무를 하면서 여러 구성원의 이동과 경력에 대해 이야기할 일이 많았다. 또 경력성장기회를 연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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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지
2026.09.17
내 곁의 사람들이 나의 일부가 되기까지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요? 채용이나 성과평가를 진행하다 보면 한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력서에 적힌 경력과 성과, 자기평가서와 프로젝트 보고서까지. 여러 정보를 살펴보지만, 그것만으로 그 사람을 충분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젠슨 황은 2024년 10월 공개된 Arm의 팟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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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형
2026.09.17
평가(등급)은 정말 필요할까? 다른 관점도 궁금합니다:)
오늘 원티드 공식 모임에서 조별 네트워킹을 하며 평가·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주제가 하나 나왔는데요. 기억이 소실되기 전에 남겨두고 싶어 모임이 끝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단순했습니다. 평가등급은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당연히 어느 정도 비슷한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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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
2026.09.17
"핏이 좋다"는 말이 실제로 뜻하는 것
채용 디브리프를 할 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역량은 충분한데, 핏이 잘 모르겠어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답답했다. 우리가 몇 주에 걸쳐 시장을 다 뒤져서 찾아낸 사람인데, 핏이라는 한 단어로 돌려보내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채용을 계속 하면서, 또 우리 팀의 일원을 뽑아보면서 이해하게 됐다. 핏은 애매한 감이 아니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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