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이야기, 헤어짐은 늘 어려워
인살롱
이지은 ・ 2026.01.26

HR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렵고 슬픈 순간이 있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구성원과의 이별’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별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 더 좋은 기회를 찾아 떠나는 경우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혹은 회사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경우도 있다.
퇴사 면담을 하다 보면 그 이유들은 정말 다양하다.
그런데 HR이 느끼는 퇴사는 타 팀에서 흔히 말하는 “어, 저 직원 나간대” 와는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온다.
우리는 그 ‘나간대’라는 말 뒤에 있는 사유와 감정 표정과 망설임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함부로 축하할 수도 쉽게 위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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