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의 전문가다운 ‘아는 척’ 뒤에 숨겨진 치열한 뒷모습
인살롱
박혜연 ・ 2일 전

“담당님, 이번에 개정된 육아지원 제도 말인데요...”
복도를 지나가다, 혹은 탕비실에서 커피를 내리다 갑작스럽게 마주하는 질문들. HR로 살다 보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걸어 다니는 근로기준법’이 되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도 가끔은 속으로 식은땀을 흘립니다. 모든 법령과 판례가 머릿속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지는 않으니까요.

1. 세련된 ‘아는 척’이라는 이름의 시간 벌기

질문을 던진 직원 앞에서는 일단 평정심을 유지합니다. 우리의 당황한 기색은 곧 조직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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