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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좋은 동료
회사들은 더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한다. 식대 지원, 건강검진, 유연근무제, 휴가 제도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는 해마다 다양해지고 있다. 실제로 구직자들도 입사 전 기업의 복지 수준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런데 인사 업무를 하면서 퇴사자들과 면담을 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 좋은 피드백은 칭찬도 지적도 아니다
많은 관리자들이 피드백을 어렵게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직원의 기분이 상할까 봐 지적을 망설이고, 또 어떤 사람은 피드백을 곧바로 잘못된 점을 고쳐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피드백이라고 하면 흔히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번 업무 정말 잘했어요"라는 칭찬이거나,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합니다"라는 지적이다... 인정의 힘
인사 일을 하다 보면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연봉이나 복지 제도를 떠올리지만 의외로 자주 나오는 답변은 다른 곳에 있다.
"제가 하는 일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열심히 준비한 보고서를 제출했을 때, 어려운... 팀원과 친해지는 방법
인사 일을 하다 보면 관리자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팀원들과 좀 더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리더들이 이 고민을 안고 있다.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먼저 찾아오는 팀을 만들고 싶지만 막상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리더들이 팀 회... 계속 인사 업무를 해오다가 최근에는 경영지원 팀장 역할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의 범위도 훨씬 넓어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해야 할 일이 조금 더 많아진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그 자리에 서보니, 인사만 할 때와는 전혀 다른 책임감이 따라왔다.
인사는 경험해오며 비교적 익숙한 영역이었다.
반면 경영지원은 또 다른 세계에 가까웠다.
회계, 재무... 어제 반도체 관련 학과 평가 심사에 회사 대표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 다녀왔다.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분들은 대부분 반도체 분야를 오래 해온 대표님들이나 기술 임원분들이었다.
솔직히 그 자리에서 나는 조금 다른 결의 사람 같았다...
처음에는 내가 이 자리에서 어떤 관점으로봐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학생들의 발표를 3시간 가량 듣고, 여러 심... 전문성의 경계를 넓힌다는 것
아시다시피 인사는 채용, 조직문화, 평가, 보상 등 다양한 범위를 가진 영역이다.
사람을 뽑고, 기준을 세우고, 성과를 정의하고, 기여를 보상한다.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의 구조와 방향을 설계하는 일에 가깝다.
이 안에서도 충분히 깊어질 수 있다.
채용만으로도, 보상만으로도 평생을 연구할 수 있다.
그래서... 1. 왜 우리는 항상 바쁜데, 성장하지는 않을까
회사에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분명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왜 계속 비슷한 일만 반복하고 있을까?” 보고서는 점점 빨리 쓰고, 실수는 줄어들고, 질문도 덜 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내 역할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시점에 많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요즘은 그냥 일이 익숙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