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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시끄러운 사람 어떻게 하나요
자기 일하는거 일부러 크게 말하면서 티내는 사람이 있는데요. 목소리 자체가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됩니다. 혼잣말도 자주 하고요. 별로 듣고 싶지 않은데.. 물론 뭐라할것도 아니니 그냥 참습니다만ㅋㅋ 요런 케이스 퇴치해본적있으신 분? 방법 궁금합니다.
[면접자 본인등판] "왜 정장 안 입고 왔어요?"
인사팀에서 분명히 비즈니스캐주얼 입으라고 했는데, 면접 들어갔더니 저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ㅋㅋ 억울했지만 신입이었던지라.. 변명처럼 들릴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쭈굴했던 기억 ㅠㅠ
얼굴에 다 티나는거 어떻게 고치나요
아무래도 사회생활이니..
참기도 하고 실없는 소리도 좀 하고 그래야되는데 너무 못해서 고민이네요 ㅋㅋ
표정에 다 드러나는거 어떻게 고치나요? 사회생활 만렙이신 분들 부럽습니다
이직할 때 연봉인상률
6년차 IT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연차 쌓이고 이직이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협상 톤, 선제안 여부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들 평균적으로 몇 퍼까지 올려보셨는지 궁금합니다.!
10퍼센트 정도 올리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나요?
[명언] 그대 살아숨쉬는 한 일하라
어차피 젊을 때에나 남의 돈 벌어먹을 수 있는거잖아요:)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잘벌면서 살까 고민하다보면
제법 일할 맛이 납니다🔥
화요일도 화이팅!
[명언] 나빼고 나 ㅈ밥이다
월요일 가즈아!!🔥
연봉 vs 워라밸, 점점 생각이 바뀌네요
대학생 때 이런 얘기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초년생 연봉 3천에 워라밸 200% 보장 vs 연봉 6천에 풀야근, 넌 뭐할래? 하면
무조건 워라밸 고르는 친구, 그래도 돈이다 하는 친구, 고민하는 친구..
전 크게 돈 욕심 없고 내 몸 편한게 제일 우선이었던지라 닥 워라밸을 외치던 사람이었는데요. 길지 않은 시간...
별보러가자 X-Japan 버전
https://youtube.com/shorts/Juf45RomgwQ?feature=share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세상 귀엽네요ㅠㅠ
시고르자브종 ㅠㅠ
https://www.instagram.com/reel/CYgG31JJRuy/?utm_medium=copy_link
면접 봤는데 참.. 할 말이 없네요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 면접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일단 면접관들이 시간부터 늦었더라고요. 본인 소개도 안하고 시작하더니 시종일관 찡그린 표정에, 이력을 깔보는 듯한 말투와 멘트.. 이 면접을 왜 보고 있지 싶었습니다.
게다가 막학기 졸업을 위해 잠시 퇴사하고 다시 취준했었던 시기를 분명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