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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캠벨
실리콘벨리의 위대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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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코치는 밤에도 당힌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방법을 고민하느라 항상 깨어있다.
그들은 당신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 이나모리가즈오 - 마지막 수업
" 경영이란 경영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발휘하고
사원들이 행복해지도록 물심양먄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기업은 경영자의 사심에서 벗어나 대의 멸분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물심양면으로 전사원의 행복추구 💙 성장의 반대말은
"기존과 동일한 행동을 반복한다"
- #평가보다피드백 책 내용중 - <피드백에 대한 정의 >
- 피드백으로 내가 바뀔 수 있다면, 그만큼
나는 성장할 수 있다.
-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동료, 친구, 가족을 많이 만들면 좋다. 이야기 해준다는 것은 심리적인 안전감의 관계라는 것이라 생각하여 감사해야한다.
- 피드백은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요소이자,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 피드백을 해주... Excuse라는 그릇.
어느 일이든 사적인 관계든 배려와 존중만 있다면
그 관계는 문제없이 잘 유지가 될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Excuse를 하고 행동한다면
무슨 관계든 깨지지 않을 것이다.
Excuse는 마치 음식을 잘 담길 수 있는 그릇과 같다.
그릇이 없다면 음식은 흩어지게 되고, 떨어지기 일쑤다.
excuse는 마치 음식을 담기는 그릇과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비록 사실은 이러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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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는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기도 하지만,
당연하게 그일이 순조롭게 시작되고 마무리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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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리더분과의 대화 중에서
이런 조건 저런 조건 없이 어떻게 이걸 하라고 하는 거죠? 라는 이야기를 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일을 하라고... 회사의 상위 리더와 이야기 나누던 중
영감 멘트 잊지 않기 위해 공유해본다.
"상대방과 이야기 나눌 때는 익숙해질 때까지는
외국인과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야해요."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원하는 본질부터
파악해야해요."
#1.각자 살아온 인생과 각자 경험한 업무 환경이 제각각 다르다. 때문에 마치 다른 언어를 쓰는 외국인처럼 한국어인데 의사... R=VD
리얼리제이션 = 선명한 꿈
직역하자면 그런것인데, 유퀴즈에서 박성훈 배우가
나와서 본인 집에 칠판에 상세하게 써둔 꿈이 실현되었다는 것을 공유해줬다.
얼마 버는 것부터, 목표했던 것들이 다 이루워지는 것을 보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한다고 얘기를 해줬다.
유퀴즈출연, 오징어게임2출연, 주연배우, 미디어 등..
그가 칠판에 적어두고 이룬 ... 각자 쓰임이 될때가 익고 무르익는 성장의 시기가 있다.
상대의 판단을 시급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무르익고 쓰임이 될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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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빠니보틀이 본인은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어 좌절감에 많이 빠졌었는 데
하늘은 누구나 쓰임이 될 수 있게 만들어왔다.
그것이 각자의 시기가 다를 뿐, 사람은 쉽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 그... 응원대장 올리부 상무님이 쓰신 [응원하는 마음]
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의 이상형을
한 번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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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 이상형>
1. 일을 잘 못하는 팀원이 있으면 잘할 수 있게
일이 성사될 수 있게 하는 리더
2. 잘못했을 때 타박하는 것보다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리더
3.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주고 마음을 써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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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유저를 직접 만나면 달라지는 것들..》
최근에 산 원피스 브랜드에서 옷과 함께 동봉한 엽서이다.
아주 정성껏 포장 한 후 엽서 한장 놓아준 것도 좋았지만, 마지막 담당자라는 단어가 인상에 남는다.
이 엽서에서는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제품을 보내는
마지막 담당자 입니다." '마지막 담당자' 라는 단어를 썼다. 이 원피스를 구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