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쓰임이 될때가 익고 무르익는 성장의 시기가 있다.
상대의 판단을 시급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무르익고 쓰임이 될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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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빠니보틀이 본인은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어 좌절감에 많이 빠졌었는 데
하늘은 누구나 쓰임이 될 수 있게 만들어왔다.
그것이 각자의 시기가 다를 뿐, 사람은 쉽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 그 무르익음이 다달았을 때
원기옥처럼 모여서 나를 형성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유퀴즈 #빠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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