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오늘은 ‘F’스러운] 드라마가 바라본 못된 인사팀의 현실안녕하세요 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솔직히 11월부터 지금까지
이래저래 일이 많고 바쁘다는 핑계로..
보고싶은 제 멘토링 조원들의 만남도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도 리더스 S 조모임을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온라인 조모임을 하는데,
우리 S조가 리더스 조별활동 꼴지라는 얘기를 들어서..
12월 인살롱에 글이라도 추가로 채워서 S조 점수 좀 올리자는 생각으... [오늘은 ‘T’스러운] 당신은 책임지는 사람입니까안녕하세요 HR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날씨가 우리를 얼렸다 녹였다 하는 계절이네요
낙엽이 지고,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었다가 녹으며
벚꽃을 부르는 새싹이 올라올 때까지
이 시기는 HR 담당자들이 가장 바쁜 계절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인살롱의 여러 글을 차근차근 읽으려 하지만,
최근 두 달은 ‘바쁘다’는 핑계로 몇 개씩만 훑어보는 중이네요.
(바... [오늘은 ‘F’스러운] 이과생이 싫어하는 문과 HR 일까요안녕하세요 HR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시간이 날 때, 인살롱에 올라온 글을 유익하게 보고 있어서,
저도 매월 인살롱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를 보면
돈도 벌어오지 않으면서 완장 차고 다니는 ‘문과 HR’ 이라는
‘부정적인’ 표현을 타직무 특히, **엔지니어 직군(개발/생산 등)... [오늘은 ‘T’스러운] 직장 내 파벌에 대처하는 HR 자세안녕하세요 HR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조직문화는 방치하면 굳어지고, 개입하면 바뀝니다.’
오늘 일하다 보니,
어제 모임에 참석해서, 여러 의견을 교환했는데 생각나는 주제가 있네요.
다른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듣느라 얘기하지 못했던 제 생각을 글로 대신 해보겠습니다.
1. 조직 내 ‘파벌’이 되어버린, 그들을 HR에서는 어찌할 수 없을까?
규모와... [오늘은 ‘T’스러운] 그렇게 썩었어도 그 사람 권한입니다안녕하세요 HR 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예전에 인상 깊게 보았던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그렇게 썩었어도 그 사람 권한입니다.’
앞뒤 맥락을 간단히 설명하면,
고교 야구 감독이 실력 위주가 아닌 뇌물 또는 정치적 요소로 선수단을 운영 하는 것을
다른 인물이 비판하자 주인공이 던진 대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HRer 관점에서 이... [오늘은 'F'스러운] 나는 왜 HR을 계속하고 있을까안녕하세요
개인 일정 관계로 8월 통합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던 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리더스, 미드필더, 엠버서더 분들이 모두 함께 보는 이 공간에 어떤 글을 첫 글로 남기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적당한 ‘F’ 에 적당한 ‘T’ 를 담은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래야 시간 내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